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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다 수치스럽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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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준다 할 때 안고르므 더 손해지 ㅋㅋㅋㅋ
떼시오, 떼....ㅜㅜ
떼므 옷이 나온답데? ㅋ
알차고 매장가서 옷사기는 그렇고...
와이프시켜서 맘에 드는 옷을 사오게 만드는것이 ....허허....
사온 옷은 맘에 안드오. 내절로 골라야 데오~
맘에 들때까지 사오게 시키는거요...허허..
랑비~~~ 난 랑비하는 사람들으 싫어하오
랑비를 왜 하오?
불우이웃 돕기에 적극 나서면 되우...맘에 안드는 옷은 이웃들한테 돌리시오..허허...
옷, 신발 기부 엄청하지~ 난 딱 자주 입는 몇개만 빼고 싹다 기부~
그타구? 갬 알떼구 매장갑소
알이 뭐 토끼 간인줄아오? 뗏다가 붙이구?? 한번 떼면 끝이우..ㅎ
쓸떼두 없는거.... 못붙히무 말지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
허허...좀 웃기긴 하죠..허허...
요때 기회인데 또 언제가 될지 모르는데 ㅋㅋㅋㅋ
노총객이 뭘 안닦꼬 막 끼여드는교?
여자분이 사준다고 하면 재까닥 골라야지 ㅋㅋㅋㅋ
아휴, 이 팔불출이,,,계산은 남자가 하는거유..ㅉㅉㅉ
여자분이 보는 팬션 감각이 좋다면야 남자가 지불이 해야지유
아휴,,이 난독증을 어카믄...휴 ~~~
마누라이든 이쁜 처자이든 사 주면 좋지
보는 눈이 있다면야
너무 떼서 어저누 뗄꺼 없소..... 멘트 바꾸오
원래 없었던거 같소..쟤누...ㅎ
내 자랑으 안해서 그렇지. 자랑하므 누기 따라오오? ㅋㅋ 다 기죽을 가바 자랑안하오~
설거지 끝냈수?? ㅎ
아까 시켜먹었단거 못밨소?
옷이나 지대루 입구 다니우?
내 한벌값이면 뒤돌이횽 일년 술값가지고 모자라우...
우와~~
내 손목시계하나값이면 뒤돌이형 일년 술값이요..ㅎ
ㅎㅎㅎ 고치장시 해서 돈 많이 벌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