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앉아서

봄봄란란 | 2020.12.17 11:20:19 댓글: 0 조회: 97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0561
책볼라니 궁디두 시리구..
밑층에는 또 땅을 파고있지
어디 숨을곳도 없고..

겨울추울때면 울 엄마가 생각나더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석탄때고
밥하고 그담에 우리 불러일으키고
밥먹이고 학교 보내고...

지금 우리는 호강이지머..

방구들이 그립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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