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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미국 이름은 마리아 한국 체류 미국 유학생
한국 체류 2년 한국어 독학
미스트롯2 대학부 출연한 외국인으로 마리아가
" 주현미 노래 울면서 후회하네"
부르는데 한국어 발음 정확하고 꺾기는 어찌나 잘 하는지
심사 위원 전원 올 하트 받아 본선 진출 해버리네
난 그저 버블디아가 미스트롯2에 나온다고 해서
눈 삐지게 기다려는데
결국 현역A,B부,초등부(소학교부),왕년부,아이돌부,대학부
경연자들 결국 다 보고 자 버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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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사람이 남조선노래를 부른건 남조선의 영광 아니겠나?
일본 애들두 유튜브에서 한국말은 잘 합디다
그럼 일본 사람이 한국말 잘 하는 것두 남조선의 영광인가?
특정지역에서는 영광 맞...ㅋ
조선족 경연 출연자가 나오면 비영광 인가? ㅎㅎㅎ
인당 GDP가 느거보다 낮은 나라에서 오믄 다 부정적이지 ㅎㅎ
미스트롯이 아닌 경연 프로그램에서
조선족 출신 가수가 나와서 찬사를 받은 것은 기적이라는 논리있구먼
1인당 GDP가 느거보다 낮은 나라에서 온 경연 출연자 중에서
우와 기가 막히게 한국어를 능숙 능락하게 잘 해서
심사 위원들 만족을 시키다니
심사위원들을 만족시켜? 국적하나로 90%는 먹고 들어가는거 아니니? 허허..
저애 마리아 말고도 외국인 백인 여성 2명이 경연자로 참여를 했더구만
얘내들 국적은 모르겠고 알람이 선생말은 국적을 따져서 조선족 경연 출연자가 나오면
떨어진다는 소리로 들리구먼 자꾸 들으면
백인이라서 영광이겄다.생서이동무~ㅎㅎ
조선족 출신 경연 출연자가 없어서 배가 아픈건가
알람이 선생이 경연 참여해서 상금 1억오천만원 챙겨라
알람이 꽈배기처럼 비비 꼬였네 꼬였어 아주
나는 한국 트롯가요는 주현미, 장윤정 이정도가 고급스러운것 같고...요즘 개나소나 다 트롯을 한다는데 대부분 싼티 너무 심함. 특히 20, 30대 남자들, 알록달록한 옷입고, 짙은 화장에, 어색한 춤사위...진짜 요즘 트롯은 한국가요 수준을 20년 후퇴시킨것 같네요.
송가은 이 처자는 나름 어떻소 보기에는
송가인은 인정합니다. 판소리 기반이고 늦게 빛을 본 케이스이기도 하고.송가인은 인정. 허나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남자들은 진짜 못바주겠습니다. 임영웅은 좀 임전해 보이고,,,나머지는 너무 싼티가 나서...
미스터 트롯에 나온 임영웅외에 이들은 긴 무명 가수나 혹은 아이돌 출신으로 활동을 해던 걸로 아는 데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트롯은 너무 행사를 노리고 하는것 같아서 곱게 안보이네요. 가수가 음원으로는 수입이 안되고 광고행사가 주수입이잖아. 그러니 이걸 노리고, 젊은 남자들 아줌마들 향해 온갖 아양을 떨면서 부르는 트롯...너무 어색해요.
듣기로는 행사를 나간다 해두 수입에도 큰 차이는 있는 모양
비인기 가수와 인기 가수 따른 차이
가수가 꿈이라 가수 활동을 하지만 노래가 좋아서 하는 애들이죠
트로트 장르 인기를 기반을 다진 것은 장윤정 이기는 하지
이어서 후배 홍진영 인기를 몰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