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길...

참대나무창 | 2021.01.12 20:50:46 댓글: 2 조회: 243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8567
어릴때  내가 살던 동네에 串街가 
섰는데 그때는 이해가 되지않았다.
서로 경쟁대상이 한지붕아래에 나란히 
공존하면 과연 장사를 잘할수있을가고
말이다.그런데 생각밖에 손님들이 모여든다
그것도 아주 많이.그리고 특별히 어느집
을 찾는것이 아니고 골고루. 손님이
비여있는곳을 찾아들어간다.그니깐
이거리에 있는 집이라면 모두 맛있을거란
감각이 드는거다.다시말하면 상생의 길이라
하겠다.그러기위해서는 공동으로 살수있는
길의 모색을 위해 노력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추천 (0) 선물 (0명)
IP: ♡.245.♡.117
동네교수 (♡.234.♡.197) - 2021/01/12 21:10:12

초중 졸업하고 고중 입학할때 난 제발 이쁜 여자들 많은 반에가길 바랫다..

선생들이 공동으로 살아라고 이쁜애들 골고루 반에.나눠줫드라..아...상생의.길이

단차 (♡.255.♡.252) - 2021/01/12 21:42:32

상생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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