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펀 먹으로 왔는데

12키로메터 | 2021.01.27 10:10:10 댓글: 0 조회: 179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3026
아들을 데리고 온 엄마 둘 차이점..

하나는 아들이 머라고 말하면...你再说就别吃了라고 하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다른 한 엄마는 아들의 말을 들어주며 대화를 주고받는다 ㅎㅎㅎ

교육수준도 필요하지만 개인 수양도 애를 키우는 엄마한테는 무시할수 없는 조건이지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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