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체육계 비리가 얼마나 심한데요 ㅎㅎ

썩을때로 썩었다고 봅니다.

요즘 야구장에서 보수공사했는데 코치들. 욕설이

와ㅡㅡㅡ 감탄할만 합데다ㅡ 거만하고 깡패 건달들 같은게

쓸데없이 군기잡기나하고 맘에 안들면 쌍욕이나 하고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소???

애 생기면 절때 운동은 집에서 시켜야지 ㅎㅎ

원래 예체능쪽은 군기가 심함다...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려면 대형기획사에 들가거나 비주얼이 출중하거나 소름끼치는 가창력이 있거나 특이한 컨셉을 잡거나 등등 뭔가 뽀줌한게 있어야 하는데...김윤길은 조선족이고 나이도 많고 어려울것 같네요.기사를 검색해 보니 조선족이란 단어를 기피하고 중국인 찐룬지로 어필하는듯...

옛날 연변 음력설만회에도 나와서 코요태순정 부르고

그때가 구십년대 였을껄 ? 후에 북경가서 좀 풀리는듯 하더니

또 뭐 한국가서 엮이더니 맴버하나 실종사건 벌어지고 ㅡ

그시절은 한국도 연예계가 거의 깡패들 후원하고 그럴때였소.

실제 연예인들도 술집출신 많고요 ㅎㅎㅎ 지금도 시집못간

노처녀 연예인들 다 이유가 그것입니다 ㅎㅎ 알사람 다 아는데 뭐

누가 데려가겠어요?????

듣기론 뭐 어느 깡패조직 첩을 건드렸다나? 뭐 건드렸겠소 ?

눈이 맞아서 멋모르고 같이 쇼핑다니고 데이트 하고 그랬겠지ㅡ

ㅉㅉ 보기 안됬소 ㅡㅡㅡㅡ

결론은 조선족 가수들이 한국와서 얼쩡거리면 좋은 결과 없다는거요

예전 씽꽝따또 김미아도 뭐 둬번 티비 나오고 하더니 무소식ㅎㅎ

그냥 중국에서 앨범한장만 내도 시장이 커서 한국에서 허우적거리기보다 낫을텐데

우리야 ㅡ내막 모르지무 ㅠㅠㅠㅠ

조선족은 연예인으로 한국에서 확 뜨기 힘든듯...이전에 테이스티라고 조선족 남자 쌍둥이 있었는데, JYP 연습생 출신, 키도 크고 잘생켜서 뜨는가 했더니 역시나 반짝하고 사라졌네요...

기교가 아리랑시절보다 훨씬 세련되구 진보했습데다

트롯트 꺽기할때랑 보면. 우와 소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