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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야기선집 지명.산수 편--民间故事选集.地名.山水篇
闪耀的日子--눈부신 날들
1.2.3 수자 --早教第一卡 数数
플랜더즈의 개-- 佛兰德斯的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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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섯번 헤여졋다면 지중해 되겟네요
ㅋㅋㅋㅋㅋ
걔데 날 소개해주라...
니절루 다가가렘~
머 내한테 부탁하느라구 ㅋㅋㅋ
니 중매을서야 일이 슬슬 플이잔아
중매비용으 얼매 주갯니? ㅎㅎㅎ
일당 성공시키구 손 내밀어라
이런건 상품두아니구 가겨구매기는건..아니잔아
내생각에 니 장가가잠 적어두
인민페 100만원으 잇어야 희망잇을 같다 ㅋㅋㅋㅋ
니 주위 봐라 돈받꾸 중매서준사람들
잘된게ㅜ있는가...?
니하구 연구미 잔치헤렘 ㅋㅋㅋㅋ
시(诗)처럼 만나서
소설처럼 헤여지면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되겠는데
그렇게 안되는것이 사랑이고
그래서 사랑은 영원한 숙제라고 하잖나 생각합니다.ㅋ
좋게 헤여진다는게 나느 잘 이해안됨다.
죽일놈 살릴놈 괘씸투성이댓다가
먼 후날 돌아볼때 다아 용서되고 마음 널널해지는게
정상이잼다? ㅋㅋㅋㅋ
왜 자꾸 험한생각하니..?
니마음속엔 먹 구름뿐이니..?
싸이코니...
니 어째 오늘 또 배달으 아이 나간거 같구나 훔....
나두 몰으겠다 우울증 걸린것같다
때릴래기 해서 변심한 사람 마음이 돌아설 수 있다면, 때릴래기해서 이별 당한 사람 마음이 안아플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음다.
근데 그건 아니라는걸 나이 먹으면서 알아차리는듯함다.
그래서 가는 사람 잡지말구, 오는 사람 막지 말라란 말두 있나봄다 ㅋㅋㅋㅋ
그래두 돌아서 가는 뒤잔등에
침이래두 칵 뱉아나야 속이 시원하잼다? ㅋㅋㅋㅋ
어렸을땐 제밸에 못이겨 그럴수도 있죵 ㅋㅋㅋ
지짐님은 죽기살기 해놓고 헤여지는 스타일이군요.
난 좋게좋게 헤여지는 스타일인데...
역시 사람은 다 다른가봐요 ㅋㅋㅋ
ㅎㅎㅎㅎ 친구 애인과 헤여졋다구해두
나는 친구앞에서 그남자르 막 욕함다...
난 니 그냥 어째 다 싫다하면 얻어터질가바 매너지켯겟지요 ㅎㅎ
근데 어제까진 사랑한다햇다믄서요? 갑자기 다 싫어질리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