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게 뭐냐면

헤이디즈 | 2021.03.23 23:33:12 댓글: 11 조회: 199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1214
내가 아무리 밑바닥 쳐두 웬만한 자게 남자들보다 못하진 안을거 같은데...
내가 힘들다고 하니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잼있어 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34.♡.2
블루타워 (♡.192.♡.23) - 2021/03/23 23:34:11

난 님이 웃김니다요. 호호

싫어욧 (♡.86.♡.42) - 2021/03/24 00:47:41

바줄타던 도적 ㅋㅋ

흰털언니 (♡.247.♡.60) - 2021/03/23 23:34:44

어째 자게 남자들하고만 비기오?
참조물을 더 크게 봐야지 ㅎㅎㅎ

헤이디즈 (♡.34.♡.2) - 2021/03/23 23:35:20

자게에서 자게 남자하구 비기지 않구 어디다 비기겠소 ㅋㅋㅋ

싫어욧 (♡.86.♡.42) - 2021/03/23 23:35:00

아, 너무 좋은데? ㅋㅋㅋ

헤이디즈 (♡.34.♡.2) - 2021/03/23 23:35:37

이룬! ㅋㅋㅋ

황선생 (♡.79.♡.42) - 2021/03/24 05:34:02

你现在很像输红眼的赌徒,gameover啦,还不认输想翻本那种!

状态很疯狂!!!!

헤이디즈 (♡.34.♡.2) - 2021/03/24 08:58:25

도박 같은 소리하구 있다
翻盘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다 ㅉㅉㅉ

봄의정원 (♡.16.♡.218) - 2021/03/24 09:11:34

힘들어할때 이 세상에 진정 맘 아파하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어요.
근데 뭘 기대하나요. 우리 누구나 똑 같이
다 이기적인 인간일뿐데...
내가 받은 상처보다 내 자식 내 부모 받은
상처를 생각하면 여기서 이럴새 있나요

헤이디즈 (♡.34.♡.2) - 2021/03/24 09:21:17

부모나 자식한테 다 말할수 없죠
님 말대로 상처 받을가봐

효담은 (♡.123.♡.155) - 2021/03/24 18:17:18

음...살아온 인생 중, 가장 비참하고 고통스러웠을 때, 내스스로 견뎌내고 이겨내야 하더라구요.. 허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돌이켜보면 신은 감당할만큼의 시련만 준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게 돼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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