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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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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0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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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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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0529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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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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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4-23 |
0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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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남30대 |
2021-04-23 |
0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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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2021-04-23 |
0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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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2021-04-23 |
0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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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
2021-04-23 |
0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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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1-04-23 |
0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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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4-23 |
0 |
877 |
|
쑈뿌댈맘 |
2021-04-23 |
0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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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2021-04-23 |
0 |
757 |
|
에이든 |
2021-04-23 |
1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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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2021-04-23 |
0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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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1004 |
2021-04-23 |
1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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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426 [단순잡담] 쑈펑유먼.좋은 아침 입니다. |
황선생 |
2021-04-23 |
0 |
620 |
바이올렛1004 |
2021-04-22 |
0 |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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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
2021-04-22 |
0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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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1-04-22 |
0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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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4-22 |
0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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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1-04-22 |
0 |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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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2021-04-22 |
0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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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4-22 |
0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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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418 [단순잡담] 친구가 갑자기 전회와갖그 |
황선생 |
2021-04-22 |
0 |
822 |
황선생 |
2021-04-22 |
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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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4-22 |
0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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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415 [단순잡담] 퇴근길에 거지동네 다녀왔는데 |
외노자 |
2021-04-22 |
0 |
760 |
황선생 |
2021-04-22 |
0 |
730 |
그 친구 매짜네요....
돈은 빌렸다가 이렇게 갚아야 되는데~~^^
집에서 애 본다고 무시하면 안돼요,이렇게 똑똑한 사람을.....
똑똑합니다 ~학벌도 있고 늦은 나이에 애가 생기니 직장휴직해서 전적으로 애한테 신경쓰는데 반년지나고 일년지나니 슬슬 집식구 즉 시집식구들이 말이 나온다는데 혼자서 키우라하고 돕기는 못한다고 .. 물론 혼자서 키우는게 젤 좋지요, 근데 집에서 애본다고 출근안하고 논다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나바요 ..
솔까 집에서 애보고 밥하고 청소하는게 최소한 남편한테 1만원을 벌어다 주는거하고 비슷한데~
어쩌면 돈으로도 환산이 안되는것일수도 있어요.
애기 잘못 봐주는 사람 만나면 무슨일 생길지 어떻게 알겠어요.그리고 집에서 가정이 잘 돌아가면 남편도 뒷걱정 없이 잃하고....잘 되면 시집에서 떠 받들어 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집도 있으니
그러나,님은 사리분별 잘 하는 친구들 옆에 두셨네요.....저렇게 하기가 쉽진 않은데~~^^
请客吧!
请了呀~ 广够吃
육아 첫 일년 진짜 힘들죠.
또 여자들 抑郁症 걸리기 쉬워 잘 해줘야 하는 시기.
抑郁症 는 남편한테 달린같아요 ㅋㅋ
사랑한다 예쁘다 수고많다 꽃사줘 선물사줘 애기 육아 도와줘 ~ 도우미 붙여줘 ~
난 친구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은행전화번호 알려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