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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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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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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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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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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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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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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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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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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11 [단순잡담] 좋은하루 되세요 |
호수 |
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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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10 [단순잡담] 무섭게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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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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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포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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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08 [단순잡담] 드뎌 겨울코트를 벗엇다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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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07 [단순잡담] 안녕하세요? |
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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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06 [단순잡담] 오늘밤에느 |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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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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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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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03 [단순잡담] 남규리 어떡하니?ㅋㅋ |
듀푱님 |
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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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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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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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199 [단순잡담] 질질이 어디가? |
싫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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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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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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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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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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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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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 크면 이젠 지지고 볶고 애 키우는 멋도 없고 ㅎㅎ 스스로 낙을 찾아야지
즐거움도 없고 낙도 없소~
언저누 죽을때 오라지 않는 같소 ㅋㅋㅋ
이래서 늙어서 자식까지 없으면 더 낙이 없나 벼~ 40대면 아직 팔팔하게 놀러 다닐 때요. 하긴 거기선 그렇게 안되겠다만
저는 사는게 영 재밋는거 같구만 ㅎㅎㅎ 맞소?
자신속에 잠들어 있는 뭔가를 깨우오. 그게 뭔지는 스스로가 알아야겠지만. 난 사람 만나는 재미에 산단데 ㅎㅎ
밖으로 그만 나돌아댕기오~
시간잇으믄 엉치 쳐들구 장판 닦으며 집일으 하지않구
어디메르 자꾸 쏘다니며 그래오? ㅋㅋㅋㅋ
남자느 그래므 못쓰오
워ㅡ메 무슨 망탕소리 함까?
나는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이는데ㅡㅋㅋㅋ
요얼쥬쥬님 내대신 세상으 보람차게 살아주쇼
나는 언저누 스러지는 등잔불 신세 됏슴더 ㅋㅋㅋ
지지미아재를 이렇게 삶에 활력을 읽게 만든게 다 나구내 탓임다 . 얼른 불러 들이쇼ㅡㅋㅋㅋ
아무튼 우리 나그내는 나를 떠나
매일 즐겁게 사는 같습데다.ㅎㅎㅎ
병이 아니고
갱년기 조기증세니까
무리한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ㅋ
지금 나르 우울증에 갱년기종합증에
이렇게 진단으 한검까?
아예 날 죽이세효! ㅎㅎㅎ
남편이 이 사실을 알면 되게 섭섭해 할거같애여 내가 잇는데도 넌 재미도 감동도 없이 사는구나 라고
그렇다구? 그램 난 나군내 잇글래 퐁퐁 기뻐해야 함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