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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고내..

뉘썬2뉘썬2 | 2021.04.07 12:06:29 댓글: 7 조회: 13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5087
점점 잊혀져가는 연변사투리.

맷고내는 사무럽은 여자를 뜻하는건가요?
아니면 매련한 여자를 말하는건지.

그것이 알고싶다.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스노우맨K (♡.104.♡.150) - 2021/04/07 12:09:19

매련한 여자? ㅎㅎㅎ

뉘썬2뉘썬2 (♡.169.♡.95) - 2021/04/07 12:17:18

맞는같아요 휴

스노우맨K (♡.104.♡.150) - 2021/04/07 12:09:49

사무러운 여자는 모때재 ㅋ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1/04/07 12:14:41

사무러운 여자는 사나운 여자 아닌가요?
모때재는 말이적고 수월하지 않으며 좀
독한여자 ㅋ

스노우맨K (♡.154.♡.86) - 2021/04/07 12:46:37

똑똑하게 꽁꽁 여문 사람을 모때재라도 하지요 ㅎㅎㅎ
내 할머니랑 한집에서 자라서 이런말을 들은게 많지무 ㅋㅋ

음풍농월 (♡.138.♡.166) - 2021/04/07 15:21:58

맷고내는 매련하고 태매한 여자를 낮춰서 부르는 말입니다.

뉘썬2뉘썬2 (♡.169.♡.95) - 2021/04/07 16:07:42

그렇군요. 난 고양이하기 싫은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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