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니

화이트블루 | 2021.04.07 18:08:07 댓글: 2 조회: 156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5284
초창기 창업때가 젤루 혈기왕성하고
피끓엇던거 같다.

힘들어서 창고 어디 구석에 의자두개 나두고
잠든적도 있었고,

도시락싸서 남편한테 가져다주니
보재기를 풀면서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좋아하고
밥풀이 입가에 묻은거 입으로 뽀뽀해주니
大色狼滴眼神대갓고 ㅋㅋ

지금은 이짓을 하려해도 애가 옆에서 엄마아빠 머해?

할가바 눈치보며 두근두근 ㅋㅋ

어디나가서 유쵼에서 어느 여자애한테 그럴가바 ~
추천 (0) 선물 (0명)
IP: ♡.239.♡.195
스노우맨K (♡.154.♡.86) - 2021/04/07 18:21:47

나는 아무리 와이프래도 밥풀을 입으로 떼주는거는 좀 아닌것 같은데...그냥 손으로 떼주면 되지...

화이트블루 (♡.239.♡.195) - 2021/04/07 18:35:09

손하고 입이 느낌이 다르다니깐요

975,29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0446
크래브
2020-05-23
3
303316
크래브
2018-10-23
9
330617
크래브
2018-06-13
0
365562
배추
2011-03-26
26
690322
resilience
2021-05-02
0
1131
김택312
2021-05-02
0
1813
resilience
2021-05-01
0
1391
꿈별
2021-05-01
0
750
꿈별
2021-05-01
0
233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5-01
0
1274
resilience
2021-05-01
0
1409
헤이디즈
2021-05-01
0
1545
꿈별
2021-05-01
0
956
resilience
2021-05-01
0
1101
황선생
2021-05-01
0
1215
외노자
2021-05-01
0
1290
소설인생
2021-05-01
0
1656
resilience
2021-05-01
0
1025
풀수업
2021-05-01
0
1133
김택312
2021-05-01
0
1180
resilience
2021-05-01
0
1542
김택312
2021-05-01
0
1020
외노자
2021-05-01
0
906
외노자
2021-05-01
0
1033
김택312
2021-05-01
0
969
스노우맨K
2021-05-01
0
1276
외노자
2021-05-01
0
1543
김택312
2021-05-01
0
1327
resilience
2021-05-01
0
90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