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지금 생각하니

화이트블루 | 2021.04.07 18:08:07 댓글: 2 조회: 15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5284
초창기 창업때가 젤루 혈기왕성하고
피끓엇던거 같다.

힘들어서 창고 어디 구석에 의자두개 나두고
잠든적도 있었고,

도시락싸서 남편한테 가져다주니
보재기를 풀면서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좋아하고
밥풀이 입가에 묻은거 입으로 뽀뽀해주니
大色狼滴眼神대갓고 ㅋㅋ

지금은 이짓을 하려해도 애가 옆에서 엄마아빠 머해?

할가바 눈치보며 두근두근 ㅋㅋ

어디나가서 유쵼에서 어느 여자애한테 그럴가바 ~
추천 (0) 선물 (0명)
IP: ♡.239.♡.195
스노우맨K (♡.154.♡.86) - 2021/04/07 18:21:47

나는 아무리 와이프래도 밥풀을 입으로 떼주는거는 좀 아닌것 같은데...그냥 손으로 떼주면 되지...

화이트블루 (♡.239.♡.195) - 2021/04/07 18:35:09

손하고 입이 느낌이 다르다니깐요

974,97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3376
크래브
2020-05-23
3
296974
크래브
2018-10-23
9
324097
크래브
2018-06-13
0
358934
배추
2011-03-26
26
682863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76
s쏠s
2024-04-17
0
217
KMK추억2010
2024-04-17
0
181
쿵따리씨바라
2024-04-17
0
243
쿵따리씨바라
2024-04-17
0
263
쿵따리씨바라
2024-04-17
1
216
쿵따리씨바라
2024-04-17
0
265
쿵따리씨바라
2024-04-17
0
140
김삿갓
2024-04-17
0
106
듀푱님듀푱님
2024-04-17
0
124
쿵따리씨바라
2024-04-17
2
256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4-17
0
266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4-17
0
328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51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80
코테츠
2024-04-17
0
218
듀푱님듀푱님
2024-04-17
0
102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14
foginlight
2024-04-17
0
95
듀푱님듀푱님
2024-04-17
0
99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15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02
반클리프아펠
2024-04-17
0
107
똥낀도넛츠
2024-04-17
0
305
눈사람0903
2024-04-17
0
26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