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3331 |
|
크래브 |
2020-05-23 |
3 |
296956 |
|
크래브 |
2018-10-23 |
9 |
324065 |
|
크래브 |
2018-06-13 |
0 |
358897 |
|
2011-03-26 |
26 |
682806 |
||
974807 [단순잡담] 워이씬에.. |
반클리프아펠 |
2024-04-17 |
0 |
103 |
똥낀도넛츠 |
2024-04-17 |
0 |
297 |
|
눈사람0903 |
2024-04-17 |
0 |
252 |
|
2024-04-17 |
1 |
206 |
||
닭알지짐 |
2024-04-17 |
1 |
341 |
|
댕댕이01 |
2024-04-17 |
1 |
422 |
|
퍼스트펭귄 |
2024-04-17 |
0 |
330 |
|
김만국2000 |
2024-04-17 |
0 |
182 |
|
2024-04-17 |
0 |
209 |
||
974798 [단순잡담] 아우..씌..!! |
ChengManZitTony |
2024-04-17 |
0 |
186 |
눈사람0903 |
2024-04-17 |
0 |
244 |
|
눈사람0903 |
2024-04-17 |
0 |
249 |
|
퍼스트펭귄 |
2024-04-16 |
0 |
214 |
|
노랑연두 |
2024-04-16 |
0 |
342 |
|
뉘썬2 |
2024-04-16 |
2 |
360 |
|
퍼스트펭귄 |
2024-04-16 |
1 |
445 |
|
루쓰님 |
2024-04-16 |
3 |
427 |
|
내미소 |
2024-04-16 |
0 |
233 |
|
닭알지짐 |
2024-04-16 |
1 |
530 |
|
s쏠s |
2024-04-16 |
1 |
415 |
|
974787 [단순잡담] 세월호 10주기 |
김삿갓 |
2024-04-16 |
0 |
131 |
김삿갓 |
2024-04-16 |
0 |
242 |
|
퍼스트펭귄 |
2024-04-16 |
0 |
292 |
|
봄의정원 |
2024-04-16 |
0 |
288 |
|
코테츠 |
2024-04-16 |
0 |
336 |
노래제목 뭐임까?
역시 로련한 여자는 감성플레이 하네여 ~
애교가 보입니다.ㅋㅋㅋㅋ
하긴 뭐 ㅡ 사람 나이라는게 너나.나나 할거없이 흐르는 강물에 떠밀려가는 가을 낙엽같은 신세?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의 방랑자 ? 허허허 나이갖고 사람 놀리는거 아님다.
싸람이 원래 나이먹다 보면 차차 세상의 진실을 깨달고 보면 .
젊음의 오기 패기보다는 서운한것도 많아지고 허전한것도 많고 그런거 다 이해합니다.
나도 똑같이 늙어가는 신세에 뭐 ㅋㅋㅋㅋ
봄에게 바라는것 - 더 포지션
윗 노래 제목이다. ㅎㅎㅎ
다운받아서 폰에 저장하면 느낌이 다름다
물론 온라인으로 언제던지 들을수 있다만.
직접 소장하는거 느낌이 다름다.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빠바빨간맛 ㅋㅋㅋㅋ
같은 과일에 비유한것두 아니구
고추장이 뭐니? 휴...내마음이 오솔하구나 ㅋㅋㅋ
제철과일은 철이지남 왈란거느? ㅋㅋㅋㅋㅋ
여자들의 공주병은
나이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 그른데 없네.ㅋ
남불이, 제 아무리 나르 매태해두
모래속의 진주는 언젠가는 뚫고 나오는 법이요 ㅎㅎㅎ
더 이상 뚫고 나오면
진주가 아니라 그냥 조약돌이지
세월은 못이겨요.
거울을 봐요.
이건 내가 아니다고 생각하겠지만
거울은 안속여요.ㅋ
네~ 저를 위한 조언 고맙구요~
서로 상관말고 각자인생을 삽시다! ㅎㅎㅎ
ㅋㅋㅋ
고추장은 이만 자러 가야겟습니다.
좋은밤 되세효~~~ 꾼나이~
우리겨례의 삶에서 딸기 없이는 살아도 고추장이 없이는 사는감?
각종 무침이나 찌개에 고추장이 빠지므 맛있는가?
약방에 감초빠지므 아이되느것처럼 우리삶에 고추장이 빠지므 되는감?
나는 연금씨의 저말이 맞다고 보오~
많이 위로됩니다. 고마워요 눈물 그을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