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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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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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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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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78 [단순잡담] 한국에 쯔양이라는 여자말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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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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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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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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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70 [단순잡담] 소주 한모금 마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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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69 [단순잡담] 낭만이는 우리 황목화형님 욕ㅎ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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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68 [단순잡담] 옆집에 왜 조용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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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65 [단순잡담] 옆집여자 오늘은 조용하네 |
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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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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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내 주변에 술을 주기적으로 마시던 나그내들이 대부분 노껑으로 중풍에 걸렸음
그게 제일 무섭단 말이요 .
죽기보다 못해요 ㅠㅠ
글게 마시지 마우.. 난 술 끊은지 수년째 .. 주변 사람들이 중풍에 걸려 삐걱대메 걸어다니거나 마누라들이 싫다구 도망치는걸 보면 술이 안들어갑데
맞는말이요 .만약 중풍에 걸리면
여자가 딴 나그네 자는거 생각하면 끔찍하우 ㅎㅎ
무슨 딴 나그내랑 살자구 도망가겠슴가, 거동이 불편해 손이 많이 가니 돌보기 귀찮아서 도망가는거지 ㅎㅎㅎ
어쨌던 초 현실적인 냉정한 사회에서 자칫하다간 외토리로 늙어죽을수도 있으니 머니머니해도 자신의 건강이 첫째 ㅋㅋㅋ
20대에는 일년치고 10번 정도 술생각 난때 있었는데
요즘은 일년치고 술생각 나는건 0 고 , 술자리 찾아가거나 술자리 조직하지도 않는데;
요즘은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妻管严” 걸렸는지 술약속도 안하니 어찌 편한지 ;
1. 요즘들어 음식은 고기는 거의 뺴고 야채위주
2. 운동은 좀하고 , 술대신 喝喝茶,养生为主;
3. 요즘 함 달리고나면 3일동한 힘듬;
4. 뭐 불금 불토 타령 버리기
이러다보니 삶이 가볍고 몸도 좋아만 지네요 ㅋ
20대 110 KG에서 지금 75KG 까지 ,목표는 70이내
나는 지금72키로요 .75키로
올리려고 하는데 아무리 잘 먹어도
몸무게는 안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