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한테 답글..

김택312 | 2021.05.03 15:36:10 댓글: 4 조회: 277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2314
글이 삭제 당해서 이렇게 답플 합니다..

돼지 삼겹살 아침에 한근에 6.5원에 사와서 30원씩 팔아 봣는가?

이런거가 사업이라고..

라면? 난 라면같은 垃圾食品 거의 않먹거든..

반년에 한번정도?

汉堡包 도 아주 적게 먹는다고..

연길에 肯德基 아들을 기끗 한달에 한번정도..

그 必胜客 는 아실가? 그 피자도 한달에 한번 정도라고..

내가 성희롱 하는거 같은가?

당신도 재간잇으면 그런걸 해봐라고..

그런데 넷에서 어떻게 성희롱 할가?

댁처럼 상상력 풍부하시다면,가능 할지.

.내가 여기에 온지 얼마 되는가?

허구한날이라고?

3월25일에 왓다고..

여자나 찾아라고..

나도 그 생각 많거든..

당신은 너무도 순진한?

그보다 생각이 이상? 그런 느낌 준다고..

추천 (1) 선물 (0명)
IP: ♡.3.♡.127
헤이디즈 (♡.38.♡.174) - 2021/05/03 15:43:25

사업가의 기준이 너무 낮으신거 같은데
사고 파는건 보따리 장사군에 불과 하겠죠

김택312 (♡.3.♡.127) - 2021/05/03 16:00:52

전에는 저렇겟지..

하지만 저걸기초로 후엔 얼마 받을지 아실가?

헤이디즈님..

그보다 제가 단순이 差价 만 벌거 같으세요?

我看起来那么简单呢?

또 그렇겟짐..

뉘썬2뉘썬2 (♡.169.♡.95) - 2021/05/03 16:06:52

还说你不脆弱?
시비풍파에 잘못 휘말리다간 번개불에 맞을수잇는데.
이렇게 한피또한피의 사람들이 떠나갓지.

김택312 (♡.3.♡.127) - 2021/05/03 16:25:24

你首先应知道 뭐가 脆弱..

그리고 떠날사람은 떠나라 하거든..

서로의 信仰 틀리면 还是会 分离的..

저를 너무도 잘 모르십니다..

你以为我怕他们离我而去?

시간 지나고 제가 하는일 보십시오..

그러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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