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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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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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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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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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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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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640 [단순잡담] 한사람의 狂与傲 그리고.. |
김택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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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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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김택님은 감재구 모이자는 김치굴이란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도 되짐..
감자는 토실토실한 그 밑에 알짜가 잇으니..
겉보다 속이 잇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겉보기엔 어떠하지만..
진정한 실력..
이맨대기에 막 싹이 트나요?
싹이 어떻게 이맨대기에 트는지?
싹은 말하자보니 나두 모르겟네요..
아니 그런데 비유법 썻더니 날 진짜로 감자로 보는가?
일년 사철 토색옷 한벌에 디굴디굴 말똥처럼 굴러다닐수 잇는 감제?
이말에 내 거울 다섯번이나 봣단데..
토색옷이 싫으면 새치한 노란옷을 바꿔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귤이 되는가?
난 시쿤 귤 좋아하는데..
비유한나 햇더만,난 와늘 식물이 됏네..
정통편 먹고싶은 심정..
그것도 다섯알 정도..
꾸두둑 꾸뚜둑 앂어서..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조심하우..자게판에 댁이 없음 구수함이 없어 단조롭소 ㅋㅋㅋ
김택님이 요즘 자게판에 대세 잖아요~~~
바람 잇기는..
내 정말 비행기 타고 올라가서 재채기 한번 해볼가?
재채기 아니라 하폄해도 오늘 바람보다 더 클거 갓다는..
호수님..
전 못느꼇는데..
그보다 요즘은 시간잇고,정력잇고,마음잇고,그래서 할말이 잇어서,
즉 4가지 잇단말이..
그래서 좀 와서 훈함다..
님 글이랑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재치 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