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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그런것 가지고 질투하고 그러나여 남자가 차암 ~~~ㅋㅋ
아~~님은 괜찮으시구나~~
하... 또 이 나그내가 숨막히는 행동을 했군... 어째 하는짓이 딱 우리 마누라 같지? 그 즉시로 이런 썅하메 농담반 진담반으로 마누라를 쌰후해놔야지..여자처럼 삐져서 방에 들어가다니ㅠㅠ
푸 하하하 그러면 부인이 그냥 가만히 있나요?
가만히 있을리가요.. 반말 찍찍 날리메 대들죠 ㅋㅋㅋ
꽁냥꽁냥 재밋게 사시네요. 공감해요~나도 툭 하면 반발하며 발톱세워요. ㅋㅋ
아~~ 난 또 이런거 가지구 질투하는게
살짝 부러븐데 ㅋㅋㅋㅋ
이런 질문에 나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누가 물어봐도 그냥 두번입니다. 님 남편 같은 경우엔 결백증이 있기때문에 그냥 한번이라고 대답하는게 좋을듯
아~~두번 .. 네
열번이라 말하셧다고?
이 글보고 술이 푹 햇단데..
조선족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저런 대답인거 같네..
남편 화 낫다는건 댁을 아주 믿고,
사랑한다는것을 말하는것 같은데 ..
잘 어떻게 해보세요..
아~~ 근데 남자들은 서슴없이 여자들이랑 논다고 말하면서요~~
그 말 다 믿어요?
用者不疑,疑者不用
이말 맞으실려나..
남자든 여자든 다 그런 허풍치는 면 잇습니다..
제가 여기서 어쨋다 하면 저의말 다 믿습니까?
길게 말할 장소와 타임이 아니라..
남편을 잘해주시길..
그리고 좋은 혼인이 그냥그냥그냥 되시길..
남편은 处男몸으로 님을 만났대요? 이미 결혼까지 한 상황에서 과거를 따지는건 웃기네요. 달래느라 하지말고 놈쓰게 내비두세요 ㅎㅎㅎ
아니 과거는 안 따져요~ 과거는 자존심 상한다고 묻지도 않죠. 남편이 하도 자기 옛날 자랑 많이 하기에 얼결에 오기로 한말 ㅠㅠ
신랑 혹시 연하인가요? ㅋㅋㅋ
넘 귀여운 분 같아요~~
행복하세욤~
아니요 4살 연상인데 밖에 나가면 상남자 인데 집에만 오면 애기가 돼 버려요 . ㅠㅠ
이건 나랑 좀 비슷하네..ㅋㅋ
나도 집에만 들어오면 쏘파든 침대든 누워만 있기에 애취급 당함 ㅋㅋㅋ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애가 된다는데
그 말이 맞는 말인가 봐요~
남편이 트집잡고 심술쓸땐 웬지 남편 어릴적이 상상이 돼요. 애 키우는 기분? 음.. 씁쓸하네요~~
ㅎㅎㅎ 여자인 우리도 같이 트집잡고 투정 부리면 되졍 ㅋㅋㅋㅋ
ㅋㅋㅋ 당근요 더하면 더했지...
남자들 다 그렇소
밖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집에서 편하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