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4청년절..

김택312 | 2021.05.04 11:10:48 댓글: 12 조회: 134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2485
젊엇을적에 이날이면 굉장햇짐..

입단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런데 그것보다,보면은,

3.8부녀절잇지?

5.4청년절 잇고

6.1 어린이절도 잇고,8.15 로인절도 잇단말이..

그런데 왜서 우리 중년들 명절은 없는가 하는말이짐..

여자고,애고,청년들이고,로인네고 다 명절 잇는데..

중년절은 없단 말이..

비 출출오는 정심에 술이나 퍼 먹자..

추천 (1) 선물 (0명)
IP: ♡.3.♡.127
신비11 (♡.98.♡.86) - 2021/05/04 11:43:46

중학교때 입단한다고 너덜거릴때

고중들어가기 마지막피에 햇죠

근데 대학교때우리침실애 자기는 하기싶지않앗는데 고삼때 반주임이 억찌로 시켜서 입단햇대서 웃엇던 생각이 ㅎㅎ

김택312 (♡.3.♡.127) - 2021/05/04 12:15:19

저는 운이 좋아서 초중1학년적에 탄원됏짐..

기하과대표에,로동위원이라 예풍반주임이 많이 밀어준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신비분,난 중년절 없다는 글인데,무슨 团员에 든일을 말하시느감?

你不觉得对我太残忍了吗?

낮술먹은 사람을 정신 나가게 하시는구마..

연길남30대 (♡.27.♡.215) - 2021/05/04 12:32:50

단원이든, 당원이든 소학교1학년때 남들보다 먼저 소선대에 입대한게 젤 뿌듯했지므

연길남30대 (♡.27.♡.215) - 2021/05/04 12:14:31

그러게... 기실 중년시기 젤 힘든데.. 가정을 먹여살려야지.. 늙은 부모를 걱정해야지.. 밖에 나가 일하구 집이 돌아와서는 마누라 잔소리 들어야 하지.. 술이나 먹기 싶은데 몇 안되는 친구들 건강상태땜에 술도 못마시니..휴..

김택312 (♡.3.♡.127) - 2021/05/04 12:19:26

악수..

이룬 정말 나도 이런 심정이란데..

拥抱一下..

따스함도 느꼇네..

亲吻 같은건 不要了..

有必要 해도 난 절대 不想..

연길남30대 (♡.27.♡.215) - 2021/05/04 12:33:04

하하하

싫어욧 (♡.91.♡.114) - 2021/05/04 14:14:56

꽝꿜제 잇잔아요

김택312 (♡.3.♡.127) - 2021/05/04 14:34:07

나 참 이여자..

만약에 싫어욧님같은 여자 하고 사귄다하면,

난 날마다 화낫다가 참고,그런걸 몇번 반복할지 모르지..

어이 없구,그리고 귀여운 면이 좀 많은것 같아서..

어쩌면 저런말이 나올수 잇을가?

你很可爱,그냥그냥그냥그냥그냥,그러고 싶지므..

호수 (♡.179.♡.193) - 2021/05/04 14:41:49

빙고 맞는 말인데.... 하하하하

김택312 (♡.3.♡.127) - 2021/05/04 15:02:03

호수님도 함께 凑热闹?

빙고라?

看来你也是混过的..

이사람들 어째야 하는가?

그보다 어쩔수 잇는가?

술이나 처 먹어야지..

뉘썬2뉘썬2 (♡.169.♡.95) - 2021/05/04 15:11:56

중년들은 위에 노인잇고 밑에 자식잇고 돈두 벌어야데구 집안두
돌바야대서 명절쇨새 없어요 ㅋ 젤바쁜 사람들

김택312 (♡.3.♡.127) - 2021/05/04 15:30:41

又来了个反对派..

중년절 없어도 된다는 플이시네..

就凭你这句话,我干了一杯..

참습니다..

아주아주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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