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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그냥 확 물어놔야 사람이 무서운줄 알지 .
어딴 개들은 진짜 앙칼지게 짖습데다...
뭐 짖는거두 제대로 짖으면 몰라도
짖는거봣으람 아오~ 그것도 개라고 ㅎㅎㅎ
난 시골다니면서 개들이랑 자주 부딛치는데
개고기 먹는 사람이니까 개들이 좀 아는 같습데
내가 화나서 개랑 째려보메 기선제압하면
짖는게 ㅡ 마지못해 그냥 집주인한데 잘 보일려고
맨즈땜에 짖는거 다 알립데 ㅡ 눈빛이 무서워하더라 맣이요.
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 웃겻소
그런개는 잡아먹어야 된다고..
푹 끓여서..
즙을 잘 해서..
맛잇게 그 고기를 먹어야짐..
무슨 ..
쥐새끼처럼 짝고 삐삐마르고 생긴것도 못나고
맛때갈잇겟슈 ㅎㅎㅎ
개는 고기마 맛잇으면 되지..
보통 잘생기던 못생기던 黄狗 아닌가?
크던 작던 고기마 잇으면 되지 안은가?
그리고 사람을 막 물자 하는 그런개는 빨리 잡아 먹는게 좋잰가?
여기서 개말들으니 개고기 썰썰이 납니다..
아주 ...
잇 머저리 ㅋ
요즘 너마 보므 울동네 발바리 떠오른다.
확 밟아놓고싶지머 허허
좀 이쁘게놀그라 ㅉㅉ
양로원에 누워서 밥얻어먹는주제에 머저리~ ㅋ
아니구나 셋 머저리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