纯鱼翅汤 먹고..

위챗(微信)에 공유

김택312 | 2021.05.06 11:43:16 댓글: 0 조회: 126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3109

鱼翅 란 상어 지느러미짐..

보통 어부들은 상어를 잡으면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그 몸둥아리는 그냥 버 린다고..

鲨鱼 고기는 진짜 맛없단데..

일본에서도 고래 사시미는 잇어도 상어 료리는 못봣단데..

저가 일본갓을적에 보면 고래고기 데기 비싸 더라니깐..

고래가 점점 적어지는 현실하고 与时俱进 하는지..

상 해에서도 小鲨鱼 료리를 먹어봣지만 고기맛 정말로 별로..

본론..

싸구려 鱼翅汤 은 주로 粉丝，海蜇 가 많이 들간다고..

진짜 纯鱼翅汤 은 한 그릇에 적어도 3000원 정도 하겟짐..

주요한건 그 鱼翅的纯度与分量， 그리고 是什么鲨鱼..

전에 한번 저녘먹을라 갓짐..

2011?년 상해에서..

여섯이서 술에 밥먹구 그랫는데, 결산이 대충 생각해도 인민페로 3만 않될거 같은데,

4만원 거의 되짐..

비싼거라 하면 6000원짜리 茅台 세병,鱼翅汤에, 鲍鱼 는 다가 헛배부른다해서 않시키고..

저 澳洲鲍鱼 는 진짜 먹으면 헛배가 정말 불러서 다른걸 못먹는단데..

그보다 鱼翅 가 국인데 거기에 국물도 많을가한 鲍鱼 ?

그리고 비싼거라면 澳洲龙虾三弄，그리고 무슨 락타봉우리, 일본에 털게,등등 먹엇는데..

거의 4만원 정도 되짐..

그래서 경리를 불러서 보니깐 纯鱼翅汤 1만2천원..

저걸 시킨 그놈은 가격도 않보고 그냥 시킨거라 탓할거 아니짐..

点菜 할적에 복무원이 鱼翅汤纯的？鲸鲨? 이렇게 물어보드라고..

응 그래 한게..

좀 생각보다 많이 비싸게 나왓짐..

그런데 그 국은정말 맛잇짐..

延安西路 에 표범집 가서..

추천 (0) 선물 (0명)

起航--0의 의미

중국 조선족촌지역 현황과 발전 대안--中国朝鲜族农村现状与发展

중학생이 보는 리어왕-李尔王

맛좋은 조선료리/美味朝鲜料理

청년생활 青年生活 최신간으로 발송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3.♡.127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총 975,16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모이자 App 1.2.2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다크모드 추가) 8	크래브	2020-06-28	11	359218
모이자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을 리뉴얼 했습니다. 2	크래브	2020-05-23	3	302056
댓글짤방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3	크래브	2018-10-23	9	329393
모이자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크래브	2018-06-13	0	364349
이용약관 (2011.03.26일 개정)		2011-03-26	26	689089
917217 [단순잡담] 남자가 좋은차 몰아야하는 원인 ㅋㅋ 6	비싼자리	2021-05-15	0	1337
917216 [단순잡담] 아즘마들의 심리분석 8	비싼자리	2021-05-15	0	1223
917215 [단순잡담] 내 바지에 대해서 설명 좀 6	비싼자리	2021-05-15	0	1678
917214 [단순잡담] 꽃 감상중.... 6	Areum	2021-05-15	2	1931
917213 [단순잡담] 축제있대서 9	아톰다리개튼튼	2021-05-15	0	1804
917212 [단순잡담] 꿈별 ㅋㅋㅋ 7	비싼자리	2021-05-15	0	1204
917211 [단순잡담] 비오는 날 9	봄의정원	2021-05-15	0	1207
917210 [단순잡담] 특별대우 받는날 27		2021-05-15	9	2484
917209 [단순잡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2	황선생	2021-05-15	0	1362
917208 [단순잡담] 나두 ㅋㅋㅋㅋ 6		2021-05-15	0	1466
917207 [단순잡담] 내주위에 친구들 다 뚱뽀라서 ㅋㅋ 7	비싼자리	2021-05-15	0	1017
917206 [단순잡담] 미친다 ㅠㅠ 7	헤이디즈	2021-05-15	0	1136
917205 [단순잡담] 황선생 글보고 느낀것 11	비싼자리	2021-05-15	0	1898
917204 [단순잡담] 술을 끊어야지 ㅡ 6	황선생	2021-05-15	0	1315
917203 [단순잡담] 여러분에게 선물합니다 ㅋㅋ 7	비싼자리	2021-05-15	0	927
917202 [단순잡담] 튤립러브에대해 3	이신월	2021-05-15	0	2040
917201 [단순잡담] 俺要吃水果~ 16	닭알지짐	2021-05-15	3	1924
917200 [단순잡담] 작가c맨 보쇼	타코밸	2021-05-15	0	1544
917199 [단순잡담] 마지막글(오늘) ㅡ 손꾸락 핫트를 날리고픈 동무에게 4	작사가c맨	2021-05-15	0	1789
917198 [마음의 양식] 어?? 서포트 라잇 글 자삭함요?	작사가c맨	2021-05-15	0	1306
917197 [가입인사] 진지한 이야기100	작사가c맨	2021-05-15	0	2134
917196 [단순잡담] 좀 진지한 이야기2	작사가c맨	2021-05-15	0	1538
917195 [신세 한탄] 조금 진지한 이야기1	작사가c맨	2021-05-15	0	1374
917194 [단순잡담] 얘들아 와라가라 하지마라 1	작사가c맨	2021-05-15	0	1800
917193 [슬픔 나누기] 니들이 모르는 내가 사랑했던 그녀 2	작사가c맨	2021-05-15	0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