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게에 보면 남성 분들이 돈자랑, 뭐 여자자랑 많이 하는 같은데 제가 본 우리 조선족 분들을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물론 짧은 소견이라 비하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20때일때 중국 곳곳에 좀 다녀 봣습니다. 청도 북경 위해 광주등등 그러면서 돈 꽤나 있다는 사람들 권력 좀 있다는 사람들도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 만나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부자 됐다는건 아니지만 먹고 쓰고 놀고 하는데는 아무무리 없었습니다.
개방하면서 청도, 潍坊, 쪽에 한국 기업이 많이 들어왔죠. 그래서 우리 조선 족들도 청도 그쪽으러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돈 맛을 조금 봅니다. 그리하여 향수하기에 급급합니다. 아~~ 물론 술 잘마시고 잘놀아야 영업도 잘한다 생각하고 돈도 더 잘굴러 온다고 생각하죠. 지금도 그렇고 ... 그렇게 제일 흔히 가는데가 노래방 물론 아가씨는 기본 옵션이죠. 그때 청도 쪽에 조선족 아가씨들이 많았습니다. 난 대단해 보이는게 아가씨들 보다 마담들이 였습니다. 술잘마시고 영업하는데 一套又一套. 아~ 뒤에 또 남자분들이 떡 하니 컨트롤 하고 있었을수도 있겠지요.우리 조선족들이 그때 한국 사람들 한테서 배우는게 좀 안좋은 것 부터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한국기업들이 배트남 인도네시아에 많이 빠져 나갔죠.
북경은 출장을 좀 다녔는데 우리 조선족들이 왕징쪽에 좀 있었던거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경이 수도라 단속이 심하여 몇번 严打시기에 조선족 들이 많이 나오죠. 지금은 조선족들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광동성 광주 심천 동관 등 낮에는 참으로 분비는 도시입니다 심천등 도시 지하철에 가보며는 사람들의 걸음 걸이가 누군가 뛰쫒아 오는 같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바삐 보내는 상업 도시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한국기업이 아님니다. 유럽쪽기업 홍콩기업 대만기업 일본기업 한국기업...
다들 노는 스케일이 틀립니다. 여기서 우리 조선 민족도 정말 활력이 있습니다. 초창기 분들은 정말 땅에 널린 돈을 그냥 주었습니다. 저는 좀 늦게 즐어간편이지요. 저녁이 되며는 번쩍번쩍 돌변합니다. 여기는 아가씨들이 호남 호북 사천 쪽 미인들이 집결이죠. 음. 얼굴 보다는 몸매가... 조선족 아가씨 분들은 못 봤습니다. 그냥 회사 일반 관리자기준으로 하루저녁 놀았다 하면 적게는 몇천원에서 몇만원 까지죠. 홍콩쪽 부자들은 거의가 동관쪽에 二奶를 둡니다. 자부심 이런거겠죠. 또 광주 동관쪽에 지하 도박장이 많습니다. 거기 들어갈려면 경비한테 우선 팁으로 몇백원 줘야 합니다. 여기서 많은 富婆들이 또 하루저녁 몇십만씩 잃고 턱썩 주저 앉아 우는 분들이.. 우리 조선족 여성들이 돈 많이 밝힌다 어쩐다 하는데 호남호북 이쪽 여성들에 비하면 쨉도 안됨니다. 우리 조선족여성들이 착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 조선족들도 조선족협회 이런거를 꾸립니다. 아쉬웠다면 내가 있을때 심천 조선족 협회회장이 흑룡강성 사람이 였습니다. 정말로 점잖은 분이 였습니다. 뭐 회장이야 계속 바뀌니 우리 연변 조선족도 되였겠죠. 그리고 그때 심천에는 조선족 들이 자리 다툼도 있었던거로 압니다. 저는 두목분들까지 만나볼 영광은 못지녀서... 하지만 그런분들은 차원이 틀리다고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우리조선족 여성 분들도 대단한분들이 많았습니다. 큰기업에 재무과 경리 자재과 과장직을 맡으면서 카리스마 넘쳤죠. 나는 그냥 영업한답시고 여기저기 많이 따라 다니다 보니까 그냥 볼꼴못볼꼴 좀 많이 봣습니다. 내가 자게를 보다보니 우리 남자분들이 하찮은 자랑 많이 하는 같아서 정말 괜찬은 분들은 별루 안그러는 같고 또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면 가정이 최고고 가정의 소중함을 알 나이 같은데 해서요... 우리 조선족 남성분들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려가며 행복한 모습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