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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76 [가입인사] 7시까지 시간때우는건 안되고 갈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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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68 [기쁨 나누기] 저기서 장춘소물 이라켓으면 기동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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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67 [단순잡담] 반년 가까이 올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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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하면 훌륭한데뭐 아이구 진짜 쪼잔게 맨날 시비는
저게 훌륭해 ?눈이 멀었지 ?ㅋㅋㅋㅋ
저느 뭐 원숭이르 잡아먹는거처럼
중간에 저기 양채는 머지 국물에 잠긴 양채 ㅋㅋ
그리고 밥상 좀 바꾸라 2000원짜리 밥상 180원짜리 걸상 ㅍㅋㅋ
내 니 말하는 서민인게
저것도 큰맘먹고 산거다
ㅍㅎㅎㅎㅎ
아~ 미얀
니 아직 아침도 못 얻어먹었지
ㅋㅋㅋㅋㅋㅋ
이것 머야 ?정말 한심하다 저국에 파 뜯어서 넣었지 ?ㅋㅋㅋㅋ
주먹밥으 만들어서 뿌레주쇼.
먹구 떨어져라 하메. ㅎㅎㅎ
그럼 다른쪽 얼굴 들이밀며
하나 더 뿌리라 할거 같슴다 ㅋㅋㅋ
흥부였나 ㅎㅎ
부러워서 시비거는거지?
너 엄마 밥상에 이런 타발하면
뒤통수 처 맞는다
깐궈는 사온거고..먹다남은 과일 그리고 소고기 수육,오이 생채기에 부토제..마늘도 없이 볶아논 채소 볽음 ,소탕국 ㅎㅎ
그냥 평범한 밥상이죠..
이건 진수성찬 그리고 硬菜라고 하는건 점
그래서 아침 먹었어? 굶었어!
그것만 딱 말해 ㅎㅎㅎㅎ
너네 도원결의형제 다 모인거니 ㅋㅋ
저런밥상 올라오면 저는 직접 뒤집지요 ㅋㅋㅋㅋ
요런거 물고 늘어지는거보니 통일이 맞네
有一说一 照片就是那样的啊。
还要把2罐 酱油跟花草 卫生纸盒拿来说吗？＾＾～
有一种饭叫妈妈的味道，懂吗？
글고 닉은 이게 뭐야
하정우 사진걸고 하던대로 해라머
샴프향닉 아이 매짬까?
뭘 밥상가지구 트집이야 남자가 쪼잔하게.
차암.나
근데. 따분하긴 하다. 맨날 같은 디자인.
남집 밥상까지 챙겨가지고와서 먼짓임두? ㅋㅋ
깔끔하고 육류, 채소, 국물 있을게 다 있구먼 ㅡㅡ 빈자리동무 부러워하는 소리 여기까지 다 들리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