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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런 여자니까 머 생각이 많겠지 암튼 정말로 여자가 주눅들어서 저런식으로 나한테 작별
풉~ ㅎㅎㅎㅎㅎ
정말이라니까 웃기는 ㅠ
그래그래 맞다맞다 ㅋㅋㅋㅋ
아 진짜란데 머 보통여자면 안저러겠는데 저런여자일수록 생각이 많겠지
훌륭한 여자일수록 나한테 접근하기 더 어려워해 생각이 많아서
별의별 다 잇죠 .
여자가 밧을때 남자한테 인물체격이랑 딸리고 경제력고 딸리면 ,,,남잘 모시고 사는 삶이 예견 되잖아요 .
그럴바에 포기한다는게짐
내 경험상 보통 좀 한다는여자들이 생각이 지혼자 많은 경향이 있어여
사실 어리버리 여자들이 시집은 더 잘갑니다 아무생각도 안하니까여 ㅎㅎ
ㅋㅋ ㅋ 밥먹고 차한잔하며 니 얘기 젤 재밌다야~
지남자 나두고 어떤여자가 방긋 웃으며 해시시 반겨주겟노 .. 집에서 초대하는 지인 손님도 아닌데.
그래도 너무 티나잖아 아니 내가 등장하니까 불시에 그러니까
내가 막 민망해지지 어떠하고 ㅠ ㅋㅋㅋ
여자말은 반대로 들어야한다는걸 모르고 살았나..? 풉..
(니가 못생겨서 친구지우고 그만한다)이거다. 그걸 갖다 자랑이라구..하하 아참나
아이다 내가 그걸 몰라서 그참
ㅋㅋㅋ 귀동이님 답네요.
저 말은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고
여자들이 안 쳐다보면 남친들이 주눅들까봐 안보는척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암튼 대단한 능력입니다. ㅋㅋㅋ
아니라는 절대 그 여자 그런 심리에서 나온말이 아니고
확실히 생각이 많고 자신이 밀린다고 생각해서 저한테 말한것입니다
이건 내 당사자가 제일 잘 알지
I don`t believe.Talking big.
영어 모름 ㅋㅌㅌ
ㅋㅋㅋ 이럴때 보면 님 한편으론 단순한것 같아요
아 님 머 생각하는지 알아여 그 여자 확실히 주눅들어사 밀랴간것 확실헤여 ㅎㅎ
무섭게 생겨서?
그냥 삭제하면 자존심에 스크라치 생길 가봐 예의상으로 말하고 삭제 한거를 또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님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