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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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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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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밤에 무슨 밥 세공기씩 먹냐구요 ㅜㅜ
요즘 엄마하고 살다보니 입맛이 맞아서 밥먹기 시작하면 끝히지 못힘
엄마가 공기 뺏아야 그만하지 ㅠ
ㅋㅋㅋ
늙었어 소화계통을 아껴줘야지겠어 ㅋㅋ
다 댓구나 ㅎㅎ 저녁 금식해라구 ㅎㅎ 살길은 그거박에 없어보여 ㅎㅎㅎ
진짜루 처음으로 배 그렇게 아프고 느껴져 소화가 안되느거
있다가 헬스장가서 한시간반해야지
운동두 중요하지만 장기脏器휴식이 급 필요해보여 ㅎㅎ 저녁 금식해봐... 해보면 진짜 별거아님. 나 한달 해보앗고..주변에 3년 견지한 사람두있어. 우리 밥먹을때 같이 앉아 말하짐 ㅎㅎ 저녁을 그분은 않먹는다구 몸이 결정한것 같아 ㅎㅎㅎ
진짜 위험해여....소식하세요 ㅜ 술을 마시다보면 무조건 폭음폭식하게 되구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마구 섭취하면 다 독약이요 ㅡ
내ㅜ경험상은 물을 많이 마시고.소식하면서 며칠동안 좀 출출하고
배가 살짝 고프다할 정도로 일주일만 ㅡ 참아봐요.배가 쑥 들어가고
정신이 맑아져요 .
그건 맞소 ㅎㅎ 눈빛이 초롱초롱 해지구..정신이 나서 ㅎㅎㅎㅎ
그니까 주변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는 감수성이.뭐라 할까 ?
해상도가 확 올라간 느낌 ? 카메라 그니까 100만 화소 쓰다가
갑자기 1300만 화소짜리 들이대면 그저 환하게 보이는거처럼 ㅋㅋ
비유가 럭셔리 한데 ㅋㅋㅋ 참신하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