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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1.05.17 01:24:01 댓글: 0 조회: 102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6807

갑자기 궁금해그러는데..

오늘날 지구곳곳에 발견되는 미확인물체가

비밀리에 연구되던 군사무기라면말입니다..

현재 일반인들이 모르는 상상을 초월하는 워험한 신무기가 많을테고

또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찍을수가 잇기때문에

단서가 남기 마련인데..

왜 1970년인가 1980년대에 흐릿하게 찍한사진말고는

거의 없는지 이부분에 대해서 궁금하네..

그리고 히틀러가 오래전부터 비밀리에 UFO 개발하는데 성공햇다는

음모론도 떠도는데..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

그렇게 허무하게 전쟁에 졋을리는없겟죠??

궁쥐에 모여들무 신무기를 다 터뜨리고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발악을햇을텐데.

왜 그런 무기들을 전쟁에 쓰지도못한채 졋는지가 의문이들고...

또하나는 이 우주에 수많은 행성중에

지구는 먼지와같은 존재로

어케보면 인간들한테는 살기좋은 고향일수 잇겟지만..

그들입장에서는 차원을 넘나들다가 사고로 불시착하게되다보니

어쩔수없이 인간들하고 동화되어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지금은 51구역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거는 그들을 포로로 잡고 심문하고 기술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고들하는데..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

태양계를 벗어나거나 다른차원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존재들이 잇긴잇는거 같네요..

만약에 그들이 전투민족이라면 짧은시간내에 자기종족을 위협한 인간들을

내둘리가 없겟죠??

말로는 지구에 자원이 풍부하다고 어쩌네 인간을 노예로 삼을 생각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들엇다지만..

자원이 고갈되는게 인간을을 위해 사용되는거지..

그들때문에 사용되는거 아니잖습니까..

그러면 자원이 필요하면 다쫓아내거나 압도적인 과학기술로 밀어붙이면

그만인데 이방법을 사용안하는거보면.

너무 소설같은 얘기들을 누군가 지어낸게 아닌가 싶네요..

결론은 그들은 존재하나

이것이 타임머신기술로 성간행성이동이 가능한 미래인간인지 아니면 그들이인지

아직도 의견이 분부하고..

진실이 왜 숨겨질수밖에 없는가면 화성에 인간하고 비슷한 운석이 발견돼엇다하면서

이게 인터넷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음모론도 생기고 소설도 쓰고

부풀리다보니 없는사실을 마치잇는것처럼 쓰니간

사람들은 결국엔 너무나 말도안되는 소리에 실망해서 심지어는 나중에 쓸데없는시간을 허비햇다고

생각하면서 포기하겟죠

그럼 1980년대나 1970년대 발견된이후에는 왜 넷상에 올라안오는지 참 이부분에대해서

아이러니하네요...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은 대부분 가짜로 판명되고 잇는데.

그중 2%인가5% 확률이 진짜라는데.

너무 그런데 집착하다보면..

사람이 이상하게 변해가는지 몰겟네요......

끝으로 머리가 복잡해서 정라할겸 쓰긴햇지만...

어쨋거나 그들은 인간의 영역에 침범하지않고 정체를 숨간채

살아가고 잇다는건 사실인거같아요...

다만 종잡을수없는게 잇다면...

청화대 상공에 떼를지어 보란듯이 나타난게

인간이 비밀리에 연구햇던 비행물체인지 아니면 그들의 작품이엿는지 .

아직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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