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김밥보니..

김택312 | 2021.05.24 21:17:33 댓글: 4 조회: 1668 추천: 0
분류신세 한탄 https://life.moyiza.kr/freetalk/4259734
나도 김밥해서 팔앗던 그때가 생각 난단말이....

입쌀하고 찹쌀 반반으로..

그리고 그 밥에 일본에서는 みりん 하고 料理酒、그리고, 淡醋를 넣엇지만..

즉 일본 스시밥 하는 기본이란말이..

상해서 할적엔 물엿,사과초,그리고 황주와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렷단말이..

달콤새콤,고소함으로..

그런데 팔리지 않아서 혼자서 4날동안 절루 만든 김밥 혼자 다 먹엇단데..

상해사람들은 아침부터 더운걸 먹는 습관이 잇단말이..

그러니깐 좀 차가운 김밥은 보지도 않드라고..

닭알은 성본땜에 않넣엇고..

김 자체가 黑 하니,2010년에 식당할적에 상해서 사는 한족들은 보지도 않드라고..

조선족들이 사먹지만,九亭 에서 그때는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때라 그냥 망햇짐..

그런데 지금 영 배고프네..

불시로 김밥이 영 먹고 싶단말이..

서울에선 지금 아주 가능하지만, 여기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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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8
닭알지짐 (♡.25.♡.106) - 2021/05/24 21:20:31

별의별 장사르 다햇나요? ㅎㅎㅎ

김택312 (♡.3.♡.88) - 2021/05/24 21:32:14

수박도 밭에가서 사와서 팔아 봣습니다..

참 인생을 즐긴것 같습니다..

김빠진맥주 (♡.191.♡.146) - 2021/05/24 21:45:52

일본에서 허드레일했네요ㆍ

김택312 (♡.3.♡.88) - 2021/05/24 22:12:57

일본에선 허드레일이라기 보다도 제일 밑층이짐..

하지만 거의 매개가게에서, 우리 제일 밑층사람들하고,

그 가게에 제일 급이 높은 점장이 하는일이 거의 다 같다고..

여기서 일에 빈부차이가 없다는 이말 절실히 느꼇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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