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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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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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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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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767 [단순잡담] 아침에 비가와서,, |
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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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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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
혼자걷는데 뭐가 이뻐여
목마라도 태우고 걸어야 이쁘지
셈나시죠? ㅎㅎ
혼자 걷는다는데 뭐가 샘나는지 ㅠ. ㅠ
어딤다?ㅋㅋ
울동네임다 ㅎㅎ
ㅎㅎ자겠음다
이제 잘쉬셔 ^^
멋진 곳이에요 ㅎㅎ늘 고즈넉하면서 느린 느릿한 ㅎㅎ
잘자요ㆍ
이건 어제 모습 ㅎㅎ 딱 손잡고 얘기하며 걸으면 끝이 없을듯한 ㅎㅎ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요런데를 걷노라면 없던 사랑도
싹틀것 같애요.ㅎㅎ
건 모르겟고 없던 무슨들레는 생길듯
오세로님과는 손잡고 걷고싶은 ㅎㅎ
하하 그건 잘못된 만남이 되니까
안되죠
잘자요~
길이 아름다운데 좀 졻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고향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잇는데,
차들이 자주 다녀서 심기가 않좋드라고..
어떻게 해볼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햇지만,
여직 다른거 생각 하느라, 하지 못햇짐..
사람들만 걷는 길 ㅎㅎ 좁아서 안정감있고 ‥ 여름 한철엔 물이 넘칠때도 있구요 ‥
천변 ‥갱변으로 낸 산책길입니다
도문에도 이런 비슷한 길이 있던데 혹시 도문이 아닌가요?
제가 8월에 도문에 갔을때는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피여서 아름다운 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