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러 나갔다가 금방전에 도착해서 컴을 켰습니다.
댓글이 7개 주렁주렁 ...확인하는 순간 온몸이 뜨거워지는 감을 느꼈습니다.

댓글 달아준 7분한테 감사의 인사올리겠습니다. 꾸벅~
1.전지를 사랑해서 전기차 전시장만 찾아다닌다는 2차전지님
댓글 다는거 잊지 마시고 ..댓글 달지 않으면 화를 낼것임 ㅎㅎ

2.목포에서 맥주향기 풍기는것으로 소문난 목포의 꽃 별꽂님
저의 글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못본거로 하겠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거론하는 주제가 재미가 없었겠지요 ...

3.사랑보다 행복을 원한다는 행복그까짓거님
다른 분들한테 댓글을 다는거 봣엇는데.. 애교가 많고 귀여운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4. 글을 잘쓰고 유식해서 여자 유시민으로 불리운다는 배꽂님
호감가는 사람한테 앵기려고 그러는것은 아니고 ㅎㅎ 아니면 호감형을 소개해주시던가 ..
댓글이 없어서 소외감을 느꼇을 뿐입니다.

5, .문장이 조리정연하고 설득있으며 모든것을 법리적으로 생각한다는 스노우맨 님
연애진척이 잘되가고 있나요? 눈이 너무 높으면 연애의 걸림돌이 될수있습니다.

6.얼굴보다 손이 더어여쁜 오세로님 부자집 며느리 스타일입니다.
성격은 외형적이라서 흰털언니님과 싸우면 비슷할것 같습니다.ㅎㅎ

7.라이라크님은 초면인데요 ..
댓글이 없을때도 있습니다. -->수수한 댓글하나 더 진정성이 있게 느껴집니다.

그럼 단오 잘보내시고 ..
저의 글을 보고 웃으시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