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것있나 ?나 올해 40살 20년전에 일본갔는데

공부하고 숙사가면 25살 내보다 5살 큰넘이 선배라고 내 쌀 내 채 뺏지
내 열받아서 그 25살짜리 뒤지게 패서 후라이판 들고 대가리 너무 쳐서 25살넘 귀 고막 손상 시켰지

대략 머 그후 머 경팔서에 调节했지

엄마 6년 김치 팔아서 아버지 사업 지지하는데
내가 소매점에 6800원 외상 쳤으니까 아버지 월급 그때 900원 ㅎㅎ

장춘 작살낼 정도였죠 칼들고
그 일명 깡패 마작 치면서 엄마한테 욕한마디했다고 내가 가서 찍고 ㅎㅎ

내머 니 조선족 제일 쎈 깡패고 나발이고 니 우리엄마 욕했어

그럼 너 죽어봐 머 대략 이래여 ㅋㅋ

이분 여기서 왜 또 내가 나오는데..

그보다 처우뚜퍼소식은 정마 감사하오..

ㅎㅎ 그런걸 가지고 뭘…
그래도 자게에 명필이라면 김택씨가 아니겠소

말하자면 글이 길어지고 댓글이 길어짐
이만합니다 ㅠ 아씨 15년전에 내가 좋아

그때는 겁도 없고 진짜 敢干 사람도 잡아먹을 기세
근데 이젠 마누라들 자식들 생각하면 겁이 많아서 감히 먼가 못함

늙엇어 ㅎㅎ

음…워낙 남자들 다 그래요. 처자식 생기고 나면 맘도 약해지고…고민고려가 생기게 되고…

그래서 영화에서랑 봐도 킬러들은 연애도 않하잖소.
看过《这个杀手不太冷》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