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제목에 낚이웠나요?ㅎㅎ

자극적인 제목을 써서 회원님들의 관심을 받는방법은 쌍칼언니한테서 배웠어요 ㅎㅎㅎ
오늘은 지짐언니 지도자가 등장하셔서 조용하던 자게가 북적북적할것 같습니다. .

1.키스할때 눈감는 이유?
@키스할때 눈을 감는것은 인간의 본능으로서 두사람의 마음과 영혼의 불꽂튀는
사랑의 진동을 마음속 깊이 느끼려는데 있습니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내용임)
@키스할때 눈을 뜨고 있다면 상대의 진정성에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북한처녀와 남한총각의 태국에서 사랑이야기 글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원인은 탈북이라는 스토리가 정치적인 문제로 약관에 위반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작글에 올리려고 계획했었는데 기대했던 분들한테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1.약간 궁금하셨다면 리뷰만(간단한 소개) 보여드리지요 .
A.북한에서 해외 식당 복무원이 되려면 키,인물,나이,악기 다루기는것은 면접의 기본조건이다.
B. 북한에서 외국에 나가서 일하는것 로또에 당첨되듯 큰행운이다.(학교에서 2년반 배움)
C. 수애가 드디여 태국에 파견되여 식당에서 일하게되는데 손님들의 갑질,언니들의 텃세,
식당의 고된일로 하여 자살까지 생각한다.
D. 지치고 힘들어서 우울하게 보낼때 한국단골손님이 사랑의 손길을 펼쳐서 뜨거운 사랑에 빠지게된다.
(생애처음 누군가의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을 받게되였다.그때 나이 23살)
E. 두사람은 탈북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탈북날짜 며칠을 앞두고 중국닝버 북한식당의 복무원13명이 탈북한다.
닝버탈북으로 인하여 .태국식당의 감시체계는 더 심해졌고 수애는 3일후 북한으로 귀국하라는 통지를 받는다.
F.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앞을가리우는 순간 한국에 있는 연인한테 전화했더니 당일밤 태국에 도착한 남자
탈북계획을 변경하여 3일내에 탈북을 시도하기로 한다.
G. 북한으로 돌아가기 전날 오후 북한에가는 물건 쇼핑할때 함께 쇼핑하는 언니(감시자) 뻬돌리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밖으로 뛰여나간다 .. 대기하던 차에 앉아서 우여골적끝에 탈북에 성공한다.
놀란마음에 심장이 두근두근... 주인공은 현재 한국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위내용은 실화로서 한국 TV에 방영된적이 있습니다;
자게의 어떤분은 저를 보고 북한사람이가? 작가인가? 문의하시는데 ...
저는 북한사람도 작가도 아니며.. 고향은 연변이고 중국광동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한주가 되세요.
즐거운 한주가 되려면... 댓글 다는 센스 잊지마시길...


태국식당에서 연주하고 있는 수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