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근질한 화냥기

김빠진맥주 | 2021.07.21 15:22:20 댓글: 6 조회: 15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0841
문학평론 ㅎㅎ
임진왜란 다음 병자호란이 있었고 조선은 청나라에 처녀를 받쳤는데 몇년이 지나면 고향조선으로 돌아왔지ᆞ
환향녀 ᆢ라고 했데  많은이들이 임신해서 돌아와 멸시받다 목을매곤 했데ᆞᆞ 화냥녀의 어원인데 바람기 있는 여자가 아닌것 같기도 해 ᆞ그때 임신해서 나은 자식을 호로자식 이라 그랬다는데ᆞᆞ오랑케자식?  암튼 욕인지 뭔지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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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2.♡.173
김빠진맥주 (♡.102.♡.173) - 2021/07/21 15:22:48

믿거나 말거나

매짠바나나 (♡.35.♡.105) - 2021/07/21 15:25:13

병자호란은 임금이 죽엇어야 햇죠 ,,,

김빠진맥주 (♡.102.♡.173) - 2021/07/21 15:27:44

그때 어디있었어요? 다들 쌈하고 있었는데 ㅎㅈㅎ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1/07/21 15:29:15

거기는 지금도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환향녀들 많죠? 허허

김빠진맥주 (♡.102.♡.173) - 2021/07/21 15:30:26

많이 더우시면 등목이라두 ㅎㅎ

김택312 (♡.210.♡.108) - 2021/07/21 15:47:10

그때 만족이 영 강성할때고,

조선은 썩을 임박이짐..

병자호란이면..


화냥년,이건 조선족 남자들이 자기 수치를 모르는 거짐..

불쌍한 여자들만 욕할려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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