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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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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4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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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7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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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25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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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0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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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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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7-30 |
1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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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너구리 |
2021-07-30 |
0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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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1-07-30 |
6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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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7-30 |
0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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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0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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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30 |
0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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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누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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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와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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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7-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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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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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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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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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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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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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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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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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c맨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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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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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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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누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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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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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c맨 |
2021-07-30 |
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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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0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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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30 |
0 |
1478 |
고기보다 풀채소가 좋죠 외냐면 소도 풀만 먹으니 힘 쓰잖아요 ㅎ
풀은 쳐다도 안봄다 나는~ ㅋㅋ
이댓글이 젤 맘에듬다 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르 풀에다 싸먹을게무 고기르 왜 먹냐고~ ㅋㅋㅋ
불고기 덮밥 먹으러 왔네요.ㅎㅎ
뜨거운 날에 불까지~ 화끈한 하루 보내세요~ ㅋㅋ
아침부터 지금까지 쎄고만 12개째 먹슴다 지금
더바죽개 ㅡㅡ;
그거...그래다 설사하무 어찌자구~
눈에느 눈, 이에는 이, 더운데느 더운걸르 ㅎㅎㅎ
아~ 내 스스로도 납득을 못시키는걸 또 요래 포캐해주시다니..ㅋㅋ
맞어...너 좀 이상해
이상해도 좋지??
방금 코앞에 은행 갔다 왔는데 진짜 덥네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 얼마나 고생할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옛날에 삼실언니 물건 부칠일 있어면 택배아쩌시
오게 되면 꼭 아이스커피나 음료를 타서 주더라구요.
이런 베푸는 마음을 따라배워야는데 ㅜㅜ
그러겜다~ 그 언니같은 사람들은 복 마이 받겠슴다~^^
점심 뭐 묵었쪄요?
기실은 착한병이라고 합니다 ㅡㅡㅡ 아무 의미없는데
내가 우월감 느껴지겠죠 ㅡ 난 사무실에 에어콘켜고
편히 사는데 니들은 더운데 땀흘리면서 택배나 나르고
갸들 바보입니까 ? 시시버리한 음료수 줘봐야 속으론
피씩합니다ㅡ 택배기사들 수입이 높아요 특히 ㅡ
한개지역 동네 맡은애들은 왜 새벽부터 결사적으로 하는지
아세여? 갸들 한달에 천넘어 찍어요 사무실언니 오지랍임다
따라배우지 마셔 ㅡ 싱겁게스리
헉 이게 무슨 오지랍인가요,그리고 매개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받은 교육이 다르기때문에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연금님 속이 왜 이렇게 꼬였지.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나요
택배 기사님들 돈 많이 버는거 암니다
직업은 不分贵贱,어느 분야에서든 열심히 사는 사람은 值得尊重
그리고 시시버리한 음료수 줬는지 뭘 줬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지난친 상상과 조언은 삼가하시도록.
연금님 더운날 더위 조심하시구요 그럼 이만~
마이묵어 난 짬뽕 칼국수 ㅋㅋㅋ
근처에 잘하는 집 있어?
웅 풍국에 ~^ 저낙에 곱창 먹니
오늘 선약있다고 얘기했늬 안했늬 ㅋㅋㅋ
댓다 ~^ 거더치와라
옳소 ㅡ 요즘같은 시국에는 사람과 적게 어울리는거 좋소
과장이고 부장이고 개코같은 넘들 뭐 사준다고 기뻐서 얻어먹을
의미가 없소 ㅡ 허허허 공짜를 좋아하다보면 사람이 추해지우
머 공짜라믄 공짜는 맞는데, 점심 밥값은 회사서 주지므~
연금이느 그래 머 먹었다구?
갈비탕 기다리는중이요ㅡ 난 아무거 먹어도 되오
컵라면 먹어도 되고 ㅡ 과자먹어도 되고.
과자는 술안지지~
밥 먹어야지 점심에느 ㅋㅋ 갈비탕 맛있게 먹소~
불고기 김밥 먹을꺼에여 난 ㅋㅋㅋㅋ
참취로 고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