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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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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5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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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8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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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2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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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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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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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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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8-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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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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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71 [마음의 양식] 지방새야 ㅋ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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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70 [마음의 양식] 야 이뿌죽골아 |
마음을담아 |
2021-08-03 |
0 |
532 |
922869 [마음의 양식] 뿌죽골아 ㅋ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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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68 [마음의 양식] 야댓다 그만하자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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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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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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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66 [단순잡담] 니글쎄 야르 아이닮앗능가바라 ㅋㅋ |
킬러2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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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65 [단순잡담] 오늘 새볔에 초피 |
킬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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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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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전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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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그냥거저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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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iT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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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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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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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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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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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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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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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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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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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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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2021-08-02 |
1 |
934 |
난 현실에서 언니오빠라구 부를사람이 없슴다
친척이나 친한사람이사 그렇게 부르는건 보편적이지
내말한건 자칭 ㅋㅋ
친한 사이면 다 저렇게 말하잼다?
음 그럼 내가 불정상인듯
내주변엔 없음다
난 보통 내 내 이렇게 말해서
워낙 그렇치는 않을껨다
지역마다 조금씩 틀리는맴다
허세~ 고무풍선이 잘 터지죠 ㅎㅎ
허세는 몰겟고 습관이 다른지
암튼 듣는 나는 불편 난 못해바서 ㅋㅋ
이언니말 좀 들어라 하는사람이 없슴다.
우리엄마 말두 안 듣는데. 你谁呀?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
울아들과재 ㅋㅋㅋ
우리엄마두 머리 마이 아플꺼 같슴다 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보통 다들 내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말하는가 햇음 다
그런거 보구 조금 싼동 마인드라 하으… 맵짜지못한…
주위에 꼭 한둘이 잇지므…
싼동이 허망 쭝챵햇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