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후에 이쁜 옷을 만들때쯤 자랑하고 싶었는데요

작사가c맨 | 2021.07.26 23:51:57 댓글: 3 조회: 205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3446
이제 근 한달 되어갑니다

학원생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병원서도 호사님들도 좋아하구

복받은거 같아요

그래도 늘 외롭네요

가슴에 있는 그녀가 보고싶어서요

학원 잘 안가는데 전부 저를 기다린답데다

연예인 언제오냐고

우리반 복받앗다고 한다든데요

여성분들이..

오늘은 여성 스커트 만들다 왔는데

여성 사이즈는 모르는데

44,55 있답데다

난 55 만드는중입니다

눈치없는 여자쌤이 최씨는 와이프 드리면 되겟네요

이럽디다

그래서, 여직 혼자입니다, 이런게

그럼 여친주세요

그래서 혼자인데요 이러는데

이나이에 혼자인게 챙피하단거 듭데다

많은 여성앞에서 왜 쪽을 주는지 모르겟는데

바느질과 미싱하는게 재밌는데

학원 가는게 부담스러워 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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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6.♡.183
김택312 (♡.210.♡.224) - 2021/07/26 23:56:47

저런데 신경쓰면 사람이 점점 연약해 질거 같은데..

그냥 기운 내시고,할일 하시길..

작사가c맨 (♡.226.♡.183) - 2021/07/26 23:59:49

이것저것 다 생각해보는거쥬

댓글 감나하우

행복하소

킬러2 (♡.148.♡.38) - 2021/07/27 00:05:46

이건~ 아니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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