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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c맨 |
2021-07-30 |
0 |
565 |
쑈미 쓰기 좋소 ㅋㅋㅋ
냐, 나는 핸드폰으로 할일이 많지 않소
걍 수수한거 쓰면 되오 ㅎㅎㅎ
12는 프로가 많이 훌륭해요! 性价比가 높다구요! 얼마 차이 없을텐데
다 돈때문이 아니겟습니까?
프로는 1만2000원 합데다.
프로를 사려면 내꺼 사지 말아야 하는데
내것두 바꾸고싶어서 ㅎㅎㅎ
아 나누 시댁 갓다 이재 집에 왓슴다 ㅋㅋ 어째 시댁마 갓다오무 급 피곤한지 몰개 ㅋㅋ
모범며느리네요~ 이리 시집에 충성하니
맨날 서방님이 별이씨를 우리애기라면서
이뻐해주구 사랑해주는게 아니겟습니까?
어깨랑 다리랑 신랑보구 주물러달라하쇼 ㅎㅎㅎ
ㅋㅋㅋ 아이주물거줌다 맨 입을러마 해먹슴다 하하
나는 우리 남편보구 맛사지해달라하면
너무 세게 문질러서 싫슴다.
손아귀 악센건지 우정 힘으 주는지 ....ㅎㅎㅎ
우정 힘으 준다에 한표ㅋ
아...그렇군요~ 세상 믿을사람 없구료 ㅎㅎㅎ
맞슴다 ㅋㅋㅋ 제네나 그래는거 같슴다 ㅋㅋ
인제는 밥해주지 말아야겟습니다 ㅎㅎㅎ
엄마맘 이란 ㅋㅋㅋ
내 니하구 한가지 물어보자
저기 베스트글에 -- 나는 누구인가? 이글 지울가?
니가 자꾸 저글을 꼴보기 싫어서 쳐들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나도 사실 추천이 저렇게 많이 달릴것이라고는 예상 못해서
좀 부끄럽긴 하다. 어쩌면 좋을가?
잠시만 한번만 더 보구 ㅋㅋ
오~~ 다시 읽어보고 의견 내놓으라
니말 들을게~~ ㅋ
글 자체를 보면 누군가를 향한 호소글입니다 .
너네는 나를 이렇게 보지만 나는 나로서는 이런 사람 머 이른뜻?ㅋㅋ
삭제하던 남겨두던은 본인 마음이죠 ㅋㅋ
호소글은 아니고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는
관심도 없고 변명하기도 싫고
걍 스스로의 삶을 한번 돌아본것뿐...
헌데 나보다 우수한 사람들도 모이자에 많은데
저리 추천을 많이 받고 칭찬을 들으니
괜히 쑥스럽고 미안하고 암튼 그렇다.
그리구 우리 통일이 왠지 심술이 나서 자꾸
말쌔질을 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암튼 지우는걸로 하련다.
조언줘서 고마워~~ ㅎㅎㅎ
자기, 안 지워도 되요.
걍 주간 베스트 정도면
한주일 그럭저럭 지내다가 사라지면
남들이 다시 찾아보는 일도 없겟건만
3개월베스트에 오르니 오래오래 자랑질하는같애서
왠지 마음이 불편해요 ㅎㅎㅎ
이러다 대중 몰매 또 낸데로 오겟습니다 ㅋㅋㅋㅋ
더 골려 안줄테니 지우지 맙시다
근데 통일에는 왜 호소글이라고 생각한담까?
썼다 지우면 더 미안해지지 않슴까?
다 회원님들의 마음인데.
자기가 사과폰 쓰고 따님한테 샤오미 보내면 안됨?
색상 잘 골랐슴다.
올해는 환경 보호해야 한다면서
녹색, 노랑, 회색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안목 짱임다.
나야 뭐 늙은이니간 눅거리를 써도 창피할거 없고
그래도 젊은애들이 체면이 서야 할것 같아서 ㅎㅎㅎ
엄마가 좋은 거 쓰고 입고 먹어야
딸도 체면이 서는데.
바꿔치기 하는 걸로 결정하기쇼 ㅋㅋㅋㅋ
레이디는 무서바 간다더니 또 왓구나 ㅋㅋㅋ
위으 글에 댓댓글을 더 달지 못해서 여기에 답니다.
베스트 글은 이미 지웟습니다
대중 물매가 통일이한테 돌아가면 더욱 좋은거고 ㅎㅎㅎ
하하
잠시 입다물구 잇겟음
넌 언제가니???
내가 왜 가야 되니?
너랑 노는게 재밋거든 ㅋㅋ
레디님: 위의글에 댓댓글을 더 달지 못하게 되여
여기에 회답합니다. 여러 소중한 회원들의 추천과 포인트 선물
그리고 칭찬과 댓글은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 두고두고 갚겟습니다.이름 날리지 말고
두리뭉실 따라가는데 전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ㅎㅎ
오늘하루도 알차게 보내셨군요~
님의 글은 몇년동안 계속 봐와서 저 글보고 별다른 게 없었어요. 알고있던 그대로니깐요 ㅋㅋㅋ
네...효담은님은 늘 저를 이뻐해주신거 잘 압니다.
님의 사랑을 이리 받는거보면
제가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봅니다.ㅎㅎㅎ
얼굴도 뭐도 다 만들어지는 넷 상에서 님은 대체적으로 한결같아서 믿음직하고 호감이 가는건 사실이에요~ 뭐 가끔은 바른 소리 삐뚠?소리도 한다만 이장도면 양호한 편이죠. 그래서 저뿐만 아닌 많은 눈팅하는 분들이 님을 좋아하시는듯해요
이 공간이 우리모두에게 스트레스 풀리고 즐거운 곳이였음 좋겠어요~
이제야 봣습니다. 다같이 재밋게 놉시다 ㅎㅎㅎㅎ
구월이면 신상 나오는데 ㅋㅋ
좀만 참으시지요 언니
휴가에 워낙은 여행가려구 햇는데
날씨도 너무 덥고 또 집중학습이 잇으니
지방을 떠나지 말고 대기하고 잇으라는
통지도 잇고해서 분김에 가서 핸드폰을 삿습니다.
뭐라도 사야 여행못가는 짜증이 좀 내려갈듯해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