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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연변 65년 경제편--口述延边65年 经济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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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뭐든지 다 합니다.
ㅎㅎ..그러게요..
한 300살까지 살지 못한게 젤 아쉽갯지므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我想再活五百年呗？
더 살고 싶다.. 이런 생각~
ㅋㅋㅋㅋㅋ 동의 ㅋ
위에 댓글 보고 찌찌뽕 할라다가 꾹 참았슴다 ㅋㅋㅋ
음.....아마도..하고싶은게 넘 많죠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하겠슴돠~
ㅋㅋㅋ 오늘은 컨디션 쩐머양?
쪼쌍 베리베리 나이스~^^
꿔라이 뽀이뽀~ㅋㅋㅋ
쓰질 뽀우이쌰 ㅋㅋ
죽기싫어 ㅋㅋㅋ
ㅋㅋㅋㅋ,,네..거의다 이렇게 생각하겠죠..
혼자 몸이 아니라서
죽고싶어도 아직은 죽지 못합니다
해야할일들이 남았으니
부모님 계시고 부인이 아직 젊었고
아드님이 아직 어려서...
자신의 죽음의 존재는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쵸..미련이 넘 많아서...
머가 후회될가 묻는데 다들 죽기싫단 소리만 하는군ㅋㅋㅋㅋ
님은요?
아들 안 낳은거욬ㅋㅋ
ㅋㅋㅋㅋ..아직 안늦었겠죠?
공장문 닫았음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밑에 종이에 적힌 간절히 원하게 될것, 그거에 대답한겜다 하하
나누 또 종이르 아이 봣구나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엊저녁 마신 술이 덜깼슴다
ㅋㅋㅋㅋㅋㅋ
생의 마지막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것을 지금 알지 못합니다.
20대에 간절히 하고싶었던 일과 지금 간절히 하고싶은 일이 다르듯이 경력이 쌓이면서 생각도 많이 변합니다.
그저 지금 간절히 하고싶은 일을 미루지 말고 당장 하면 되죠.
그렇죠?그때 가봐야 알겠죠?^
빨랑빨랑 움직여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