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1981년에 성립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규모를 갖춘 재무경제정보회사로서 세계각지에130개 신문분사와 2000여명의 관련전문일군을 갖추고 있지요.
미국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전 세계 53개 주요한 경제체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억제상황 의료질량 백심접종율 총사망율 그리고 여행과 국경관제완화정황등에 비추어 ”전세계항역순위”를 반포하지요.
하지만 속담에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르게 해라고 하였는데 철변피한 자작극으로 세상웃음거리가 되였지요. 아래에 미국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이 최근 두달 평가결과를 알려드리고저 하니 여러분들도 그냥 식후 한담으로 웃어나 보셔요.

7월8일에 반포한”전세계항역순위”에 따르면

1위 노르웨이, 이유는 접종율 절반에 가깝고 새로사망자가 적고 변경을 봉쇄하지 않았음.
2위 스위스, 이유는 사망자가 줄어들었고 문열고 여행자를 맞아주고 있음.
3위 뉴질랜드, 바이러스를 소멸.
4위 프랑스
5위 미국, 이유는 현재 접종스피드가 떨어지고 백심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함. 하지만 그전 병세피크 때에 비교하면 올해 사망자가 그닥 많지않고 사회와상업활동이 기본상 정상화로 돌아왔음.
6위 오스트리아
7위 핀란드
8위 아일랜드
9위 중국대륙
10 위 벨기에

이번 평가에서 미국과 동일상황에 처한 영국은 전번달 16에서 25위로 하락 했지요. 전번 달 평가에서는 미국이 1위 , 현재 이미 10억이상 2차접종까지 끝냈고 감염자와사망자 가장적은 중국은 겨우 8위.
미국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을 세계 첫자리로 만들기 위해에서 코로나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이 두가지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을 삭제하였고 바이러스 봉쇄와 항역정책을 부당하게 평가했던것이지요.

과학과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다만 추악한 정치적목적으로 국민과 세상을 우롱하는 이런평가는 아마 길 가던 개도 웃지않을가요? 코로나 공제가 늘 잘되고 있다 느껴오던 한국인들의 마음 또 어떠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