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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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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26 [단순잡담] 핑크 어느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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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12 [마음의 양식] 오늘도 나는 여전이 튕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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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11 [마음의 양식] 야이 개방새야 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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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922810 [단순잡담] 관리자 동무들 휴가갔는가요? |
작사가c맨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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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남에 바지가랭이 사이 일으 제 어케 아오? 본인이 아닌 이상???
저짝 가오. 대화 안뎁데 제랑은. 내 모르므 없는소리치겠소?
가갯소 그채두 , 뭐라 얼버무리는지 낸저 ㅎㅎㅎㅎ
아니 ㅋㅋㅋㅋ
1, 바람 낫는지 안 낫는지 어케 아는가구요?
2, 그 분들 상대(각자의 배우자)가 그 둘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동무 어케 아는가구요?
확실하지두 않으메 왜 본인하구 의견이 다르믄 극단적이라 하지요?
증거르 대라겠지? 와 또 피곤한 양반이구마~ 증거르 대면?
서로 오픈하지 않은거군요
한사람이 먼저 오픈해버리면
그땐 상황이 어떻게될지 모르죠 ㅎㅎ
가네랑 내 모임때 친구요. 그 바닥에서 일어나는 소문 내 귀에 다 들어오오.
그래 마다바이 그 날에 깍지마 끼구 말았슴둥?
난 내꺼 아닌거엔 손으 안대오.
동창들이나 친한 모임에서 장난으로 껴도 바람났다겠지? 에혀~
깍지를 왜 끼지?? 나두 그게 궁금함다.. 크크..무슨 약속을 했을까요??
장난인 같소. 어차피 다 보는데 대놓고 그러겠소?
으 나누 진짜 싫슴다 저런 부류들 ㅋㅋㅋ 불결해
싫음 안가면 그만이고 멀리하면 그만인데 잣대를 자신기준에다 대고 남들 깍지 했다고 잠까지 잤다고 생각하는 건 오바해석이린 말이요. 자네 둘은 바람 날 수가 없소. 여자가 자르 쳐다도 안보오. 술 얼빤해서 깍지 잠시 했는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