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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22 [단순잡담] 내왔다! 다 숙으러 들것...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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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12 [마음의 양식] 오늘도 나는 여전이 튕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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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11 [마음의 양식] 야이 개방새야 ㅋ |
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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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손깍지임까?? ㅋㅋ
오늘 병아리 동무 먼저 시작햇소
추이뉴비로 인정하겠소 ㅎㅎ
사실을 말해도 이랜단데 ㅎㅎㅎ
ㅎㅎ 요즘은 목으 껴안아야데오?
날래 구들에 쌍캉바 ㅋㅋㅋ
걸을 때마 잡는게 아이재~ 머 커피숍이나 마주앉아 얼굴보면서 손도 잡고 깍지도 껴보고 하는거지. 낸저 ㅋ
그런적이 없소 낸데는
내하고 손깍지 하면
남자손이 우두둑 소리나오 ㅎㅎㅎ
나는 손을 그냥 잡으면 괜찮은데 깍지 끼는 느낌은 너무 이상함다.보통 베드신에서나 많이 나오는거지 바이뚜에서 퍼온글 사실 근거 없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신에서는 왜 손깍지를 낀다오?ㅋㅋㅋ
모르겠슴다 하하하
남자: 허~~~~~~~~~~~~~~억 !
여자: 오빠 아~~~~~~~~~~~~~앙 !
이런 느낌 … ! ! ! ㅋㅋㅋㅋ
손깍지 아이 끼면 허~~~억 못하는가?ㅋㅋㅋ
손깍지를 끼는 자체가 야하니까..?? 크크크
침대위 사랑의 쎗트 ! 풉~ ㅋㅋㅋ
저 빠이두꺼 완전 어느 80년대 소리르 하는두 ㅋㅋ
여잔게 상당히 경박해보임다 ㅋㅋ
여자 해까바야지
땅크처럼 무거우면 되겠소?ㅎㅎㅎ
털언니는 침대에서 날아다닐거 같슴다
기본고이 받혀아이주무
털언니르 못 만나갯숨다 남자들이
铁蛋功 练아이하므 그저 无影脚에 채워
날아나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