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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백과--骨质疏松症百科（朝鲜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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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가장 중요한 씬시
일본온지 사년 ㅋㅋ
어이!
전남편이랑두 애가 있소?ㅋ
이 싸구재 나가바~!
연변말 한마디만 할께요!! 盖色给！！
두언니, 쟈는 걍두고 우리끼리 놀기쇼
구제불능인거 같슴다 ㅋㅋㅋ
내 해줄께 ㅋㅋ
넴꼴싸구재 개샊끼 ㅋㅋㅋㅋ
나두 이젠 꿈만함다
아톰양도 참으쇼 ㅋㅋㅋ
나는 연변 떠난 이후로 땐디를 맞아못본거 같슴다 ㅋㅋㅋ 연변에 있을때는 감기걸리면 그냥 땐디 맞았는데...
북경감기도 심하잼가
난 북경에서도 땐디 많이 맞은같슴다 ㅋㅋㅋ
북경온지 10년 거이 되는데, 지금까지 병원놀음 못해봤슴다. 감기 걸려도 약 좀 먹으면 낫슴다 ㅎㅎ 북경에서는 그냥 엄마 고혈압 때문에 병원 좀 다녔슴다.
스너우맨님 신체소질이 좋네요
엄마사랑도 대단하시고 엄지척 ~
글고보니 나도 엄마아빠 데리고 병원에 정말 자주 다녓던 기억이 ㅋㅋ
북경에 큰병원은 사람이 많고, 여기저기 나눠져 있어서 울엄마는 복잡해서 혼자 못가겠담, 요즘은 다 어플로 번호표 예약하고 가서 자판기로 뽑고, 검사결과도 다 자판기로 扫码해서 뽑아야 하니까 로인들은 혼자 못다님다 ㅠㅠ
요즘엔 땐디 별로 안 놔주는거 같아요..약으로 ~
국내도 많이 변햇네요
개선해야죠 난 정말 많이 맞앗단데 ㅋㅋㅋ
나두 아프무 혼자 고모네 집으로 싼뤈처 타고 갓댓는데~ 땐디맞을라 ㅋㅋㅋ
고모부가 의사엿나봄다
친척이 의사면 많이 편리하죠 ㅎㅎ
나두 이상하게 전에 중국에선 잘 맞앗는데,
일본에 4년잇으면서 한번도 아이 맞앗지만,
아루렇지도 않앗단데..
역시 일본이 물좋고,공기좋고,음식이 좋은지..
환경이 바뀌여서인지 처음일년은 여기서도 병원놀이 꽤 햇어요
근데 다 약으로 해결보드라요
열이 아무리 쌔기 나두 ㅋㅋ 그렇게 견디다보니 점차 면역력이 생겻는지 여즘은 뭐 쌩쌩 날아다님다 ㅋㅋㅋ
나두 연길 떠나구 한번도 땐디 못 맞아봣음다ㅋ
거기 있을때누 여름에드 감기걸려서 땐디 달구 살았눈데~
연길이 땐디 이렇게 연결되는게
어째 오늘 소문날거 같슴다 ㅋㅋㅋ
나도 중국있을땐 일년에 두번씩 감기때믄에 입원해서
닝겔맞고 싹 썩어지는척 했는데
한국와서 십년간 병원 안갔네요 ㅎㅎ
딱 두번인가 사소한일로 들리고
연금님은 그 신체를 보면 병원갈일이 잇을같지 않슴다
쌩쌩 날파람일구메 다니잼가? ㅋㅋ
누가 나를 패지만 않으무 아플일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
그래서 밖에서는 항상 조심함다 ㅡ 누가 나를 칠가봐 ㅎㅎㅎ
엄청 예민하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