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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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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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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8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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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25644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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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8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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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1-09-10 |
0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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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1-09-10 |
0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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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쉽냐 |
2021-09-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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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1-09-09 |
0 |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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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1-09-09 |
0 |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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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나답게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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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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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짠바나나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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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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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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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9-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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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2021-09-09 |
0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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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
0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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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짠바나나 |
2021-09-09 |
0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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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2021-09-09 |
0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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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9-09 |
1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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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09 |
0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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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1-09-09 |
0 |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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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
0 |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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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2021-09-09 |
0 |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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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와 |
2021-09-09 |
0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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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09 |
0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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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1-09-09 |
0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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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9-09 |
0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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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09 |
0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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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cjf816 |
2021-09-09 |
0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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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2021-09-09 |
0 |
1644 |
살림9단, 닭알이 완? 허허..
이참에 나도 다 때려치고 전업주부로 들어앉고싶네요 ㅎㅎㅎ
녀자든 남자든 집에만 붙어있으면 삶이 허망해짐..움질일 수 있을때까지 달아다니쇼..허허..
나두 요즘 지인 한분이 젊은 나이에 병으루 떠낫슴다 ㅜㅜ
건강이 첫째라는게 세삼 실감이 납니다.
마음이 많이 번잡하네요 ㅎㅎㅎ
우와 하오ㅋㅋㅋ
통일이 좀 재밋는 글 올리오 웃어보게스리 ㅋㅋㅋ
너무 깔끔해요 ㅎㅎㅎ
먹을것도 없고 삶도 슴슴하고
아무튼 많이 단조롭네요 ㅋㅋㅋㅋ
진퇴양난…
맘이 편찬치않겟지만 모쪼록 …
연속성 잇는 모습을 갖춥시다 !
알겠습니다. 힘내볼게요 ㅎㅎㅎ
에잇 ~~~
사업단위 일이 많으면 어느마이 많겠슴까?ㅎㅎㅎ
요즘은 위로부터 못살게 굴때 많습니다.
인젠 잘하려하지 말고 걍 对付하려구 합니다 ㅎㅎㅎ
그재두 책 읽기 좋아하는 분들 책 공유 좀 합시다 하고싶던 중임다 *^^*
좋은책 많이 알선해주쇼~
이책은 일단 제가 먼저 보고 재밋으면 추천드릴게요 ㅎㅎㅎ
나느 공유하구 말구없이 그때그때 끌리는대로래서 골라봐서 애매함다 ㅋㅋ
심신이 지칠따 저도 공부하거나 음악 듣거나 하면서 풀어요.
요즘인 투자공부에 빠져가지고 ㅎㅎㅎㅎ
그나저나 지짐님은 동료가 갑자기 아파서 그만 두는거보고 충격아닌 충격 받았겠어요.
준비없는 이별엔 다들 당황하고 힘들어하죠. 사는게 별거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욕심은 아직도 많이 못버리겠고....
아무튼 힘냅시다~
효담은님 투자공부 많이 하시고 또 큰 부자 되는게 아님까?
좋구나요~~~ 효님은 꼭 성공할검다~~~ ㅎ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전 인젠 내려놓으며 살아야 할가봅니다 ~
고무격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벼리아재 76가구 이야기에 갑자기 <<연을 쫓는 아이 >> 생각났음다. 어릴때 <<톰아저씨 집 >> 보메 엉엉 대성통곡 하메 읽은 뒤로 처음 빌빌 울면서 읽은 소설임다.
톰아저씨네 집은 본적이 없고 연을 쫒는 아이는 영화를 본적이 잇습니다.
하미얼이 마음의 짐때문에 하쌍을 못되게 굴때 정말 가슴아팠었고
하쌍이 하미얼의 이북동생으로 밝혀졌을때 눈물을 떨구었댓으나
그래도 결말이 아름다워서 나중엔 웃을수 잇엇던것 같습니다.
톰아저씨네집도 재밋나요? 언제 시간되면 읽어봐야겟습니다.ㅎㅎㅎ
묵묵히 열심히 하면 단위에서 다 알아줌다, 힘내쇼.
오래 정든 동료가 떠나면 한동안은 마음이 쓸쓸하죠.
나도 오늘 저녁에는 지짐님 따라 팩 올리고 자야겠슴다 ㅋㅋㅋ
그래요~ 没有不散的宴席라고 저도 언젠가는 직장을 떠나야 하는 법~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팩 많이 하고 날마다 이뻐지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