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21.09.15 11:02:06
병원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고
폰으로 드라마 보는건 괜찮은데~
귀꾸녕이 막혓는지~
요란스럽게 틀어놓고~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게 하는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3348 |
|
크래브 |
2020-05-23 |
3 |
296961 |
|
크래브 |
2018-10-23 |
9 |
324075 |
|
크래브 |
2018-06-13 |
0 |
358913 |
|
 |
2011-03-26 |
26 |
682830 |
|
밤하늘의별을 |
2024-03-25 |
0 |
451 |
|
cpdjaosxlah |
2024-03-25 |
0 |
278 |
|
kuaile0116 |
2024-03-24 |
0 |
248 |
|
973829 [단순잡담] 한 25년전엨ㅋ |
것은 |
2024-03-24 |
0 |
344 |
함박눈꽃 |
2024-03-24 |
0 |
522 |
|
아메라카노한잔 |
2024-03-24 |
0 |
210 |
|
973826 [단순잡담] 래일 여러분은 출근하겟네요 |
아메라카노한잔 |
2024-03-24 |
0 |
172 |
 |
2024-03-24 |
2 |
390 |
|
함박눈꽃 |
2024-03-24 |
0 |
225 |
|
하얀비둘기요 |
2024-03-24 |
0 |
224 |
|
함박눈꽃 |
2024-03-24 |
0 |
237 |
|
김삿갓 |
2024-03-24 |
0 |
268 |
|
ccl888 |
2024-03-24 |
0 |
288 |
|
것은 |
2024-03-24 |
0 |
234 |
|
by청이 |
2024-03-24 |
0 |
535 |
|
by청이 |
2024-03-24 |
1 |
472 |
|
봄의정원 |
2024-03-24 |
5 |
386 |
|
ccl888 |
2024-03-24 |
0 |
286 |
|
ccl888 |
2024-03-24 |
1 |
205 |
|
ccl888 |
2024-03-24 |
0 |
311 |
|
아메라카노한잔 |
2024-03-24 |
0 |
324 |
|
김삿갓 |
2024-03-24 |
0 |
226 |
|
쓰베 |
2024-03-24 |
0 |
376 |
|
moowoo |
2024-03-24 |
0 |
334 |
|
GwangJuGyonggi |
2024-03-24 |
0 |
320 |
그러니까병원에 갓지
병원에 온다해도 치료가 안될거같아요
나가죽는게 여러 사람들 한테 도움이 됨다
미치겟어요
뒤통수를 냅다 갈겨놔야져 ㅎㅎㅎ
욕이 나가요~
한시간넘게 저러고 잇으니 짜증나요
촌놈들이 그렇지뭐~ㅎ
앞동네서 건너온 놈들 그렇다고~
앞동네 뒷동네는 몰겟고
무식하고 수준최악인 사람은 맞아요
핸드폰으로 틱톡인가뭔가 정신나간 인간들이 하는 중국말 코미디를 틀어놓고..옆에 사람 있던말던 ..와씨!! 인성개똥이요 ㅋㅋ
내 이거 보니 10몇년전 내 친구 일 생각남다 ㅋㅋㅋㅋ
내 친구 병원에 입원했는데 한 침실에 있는 사람이 발 냄새 너무 나서
도저히 못참아 그 사람 보고 ‘我们都洗好脚了，您也洗一下脚吧’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띠뿡님 옆에 가서 볼륨 좀 낮추라고 예기 할게지 ㅋㅋㅋㅋㅋ
말햇어요 ㅋㅋㅋ
근데 좀 나아진거같다 싶엇는데
또 시작이고 못말려요
하이하이 ~ 띠띠뿡뿡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