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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6623 |
|
크래브 |
2020-05-23 |
3 |
299672 |
|
크래브 |
2018-10-23 |
9 |
326899 |
|
크래브 |
2018-06-13 |
0 |
361862 |
|
2011-03-26 |
26 |
686318 |
||
자게비주얼담당 |
2021-10-06 |
0 |
765 |
|
펭순이 |
2021-10-06 |
0 |
735 |
|
에이든 |
2021-10-06 |
0 |
1100 |
|
펭순이 |
2021-10-06 |
0 |
890 |
|
똥또르르 |
2021-10-06 |
0 |
688 |
|
펭순이 |
2021-10-06 |
0 |
1168 |
|
날으는병아리 |
2021-10-06 |
0 |
918 |
|
똥또르르 |
2021-10-06 |
0 |
607 |
|
똥또르르 |
2021-10-06 |
0 |
657 |
|
우빈ol |
2021-10-06 |
0 |
882 |
|
호바기 |
2021-10-06 |
0 |
888 |
|
아미짱응 |
2021-10-05 |
0 |
975 |
|
산타양말 |
2021-10-05 |
1 |
1353 |
|
똥또르르 |
2021-10-05 |
1 |
805 |
|
우빈ol |
2021-10-05 |
0 |
1897 |
|
듀푱님 |
2021-10-05 |
0 |
738 |
|
널쓰게보니 |
2021-10-05 |
0 |
830 |
|
포애버플라워 |
2021-10-05 |
0 |
1088 |
|
호바기 |
2021-10-05 |
0 |
766 |
|
호바기 |
2021-10-05 |
0 |
1316 |
|
2021-10-05 |
0 |
797 |
||
똥또르르 |
2021-10-05 |
1 |
1505 |
|
펭순이 |
2021-10-05 |
0 |
692 |
|
황연금 |
2021-10-05 |
0 |
727 |
|
날으는병아리 |
2021-10-05 |
0 |
716 |
어째 갑자기 이리 둬처우쌍간해서리 ㅋㅋ
매짜게 쓴다는게 내가 바도 영 아인거 같소 ㅋㅋㅋ
머 이정도므 이쓰는 대수 알거같쏘 ~~~비 마이 잠탯구나 ㅋㅋ
그렇다면 다행이고 ㅋㅋ
니 심각하구나 우울증초기인거 같다.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점이구나 ㅎㅎㅎ
이바란데 ㅋㅋㅋ
맘을 곱게 써야지 ,,
영혼이 참 혼탁하다니가 ㅋㅋㅋ
지금은 그래두 괜찮다.
이제 소슬한 가을바람에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질때
코드깃을 올리고 머리카락 휘날리면서
나홀로 저 쓸쓸한 가을밤거리를 누빌때면
뼈속까지 오솔오솔 떨려날게다
오호~~ 불쌍한 통일이...
옷깃으로 눈굽을 찍으며 돌아섭니다 흑~~
야...맘을 좀 정화 시켜보세요 .ㅋㅋㅋㅋㅋ
지짐이는 영 ㅋㅋㅋ
한편의 시 같소 ㅋㅋㅋ
감정 잡아밧는대 ,,영 아닌거 같소 ㅋㅋ
진짜 치치부리하오ㅎㅎㅎ 와다닥 오고 끊던가...이건 무슨 온 하루 내리겠소 ㅎㅎ
에구에구 아르 어째서 ㅋㅋ 내 추천이나 꾸욱 눌러줄게~~~
ㅋㅋㅋ
시인이 됏다는건 외롭다는 표현이죠
빨리 반쪽찾아서 아웅다웅 알콩달콩 코미딕을 연출해야 아 짜증난 비 이러고 말지 ㅋㅋㅋ
외로움을 즐기고 잇습니다
짜증 안납니다 ㅋㅋ
호바기 아재 안뇽~ㅋㅋㅋㅋ
띠띠 ~~뿡뿡~~~ 할로 안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