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짐이아재 ㅋㅋㅋ

매짠바나나 | 2021.10.08 13:32:37 댓글: 8 조회: 82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11811

윤동주 선생님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외 햇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부드러운것에 마음을 빼앗기에 된다고 ,,


저걸 광풍속에서 나는 괴로햇다로 생각해봅소 ,,,


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9.♡.118
과객 (♡.84.♡.28) - 2021/10/08 13:34:33

외로운건 일상이라오 ㅎㅎㅎ

매짠바나나 (♡.89.♡.118) - 2021/10/08 13:35:29

인간은 원래 외로워야 정상이요 ㅋㅋㅋㅋ

과객 (♡.84.♡.28) - 2021/10/08 13:38:48

지짐님 좀 예민하오 ㅎㅎ

매짠바나나 (♡.89.♡.118) - 2021/10/08 13:40:35

그런거 같소 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0/08 13:37:35

사람에게서 위로받고싶은 날이 잇고
자연에게서 위로받고싶은 날이 잇습니다.
비를 대하는 옳바른 태도는 내리는 비를 맞는것입니다.
비를 피해 어느 한 모퉁이에서 내리는 비줄기를 보면서
눈물인가 하소연인가 이름모를 중얼거림을 하는것은
못난 행동입니다. 지금 당장 뛰쳐나가세효!
내리는 비속을 거닐면서 마음을 정화시켜보세요~!

과객 (♡.84.♡.28) - 2021/10/08 13:38:23

워...칼날이 여전히 날카랍소 ㅎㅎㅎ

매짠바나나 (♡.89.♡.118) - 2021/10/08 13:39:38

이보세요 ㅋㅋ

비를 맞지 말고 ,,,내리는 비를 보면서 연상을 해보시오.


감정선이 꽉 박혓재? 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0/08 13:45:01

우리는 항상 평온한 마음을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이는 위태로운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때문입니다.
어느날 옆에 서있는 누군가가 흔들리다가 쏟아져내리려할때
아득바득 꼭 부여쥔 그의 손가락을 풀어내여
그의손에 평온 한조각을 쥐여주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오늘의 나는 그렇게 통일이에게
평온을 건네주고잇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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