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정도르 바야지 언니
터치를 않해 더 덧나 곪아 터지능게 잇으니.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듯요
자존심 건드려 스크레치날 정도로
민감함 노터치
건드려서 더 솔직하게
서로애게 다가가면 터치 ㅋㅋㅋ

인간관계 라 …
쉽지 않은 ‘예술’ 영역 ? 이라 생각되네요 ..
잘 다룰줄 아는 사람 역쉬 少之又少 啊！

저는 얘기해서 푸는거 선택함다,

다만 , 표현하는 방식이거나 내용전달 방법을 조심하고,

한번에 안되면 여러번 걸릴거 같다 , 내가 마음이 잘 안 풀렸다 , 내가 아마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다, 이번에 여러번 걸리더라도 조심히 잘 풀고 잘 지내고 싶다, 그 과정에서 당신도 힘들고 지칠수 있다, 그러면 나에게 말해달라 내가 그 부분은 다독여줄수 있다 , 그리고 이렇게 말을 들어주고 풀 수 있게 참아줘서 고맙다


이런 얘기를 꼭 할거 같슴다 .

관계를 위협하는 원칙적인 문제면 터치하고, 그렇지 않으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한사람은 내사람을 만들고, 그사람 모든것을 다 알려고 하는 발상 자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