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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1.12.07 19:41:58 댓글: 1 조회: 55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0915

으음...하아...

누구나 다 각자 자기몫을 살무되는게지..

누구는 어쩌네

또 누구는 이러네...

그냥 서로가 우위에 잇다고

만만하게 보이지않겟다고 그리 아둥바둥애를쓰면서 영웅담처럼 떠들고 다녀봣자

무슨 쓸모가 잇는가말이..

그래서 몇은 과거를 정리하고

서로 연락도 끊으며

각자 갈길을 가고 잇지않나??

만약에 그사람 어릴적 실수나 그런거 동생들

앞에서 영웅담처럼 지어내며 말해봣자

결국엔 상대방 인격을 깍아내리는 짓이지

뻔히 잘살고잇는 사람과거를 들춰내봣자

하나도 도움이되는게 없어...

아직도 서열순위나 매기메 살아가는가??

그렇다면 그사람을 정리해야해..

그럼 내가 동생들앞에서 기죽지않을려고

쓸데없이 아들을 패고 다녓고 벌을 주고 그런 무용담을 해도 결국엔 나만 추해져..

본인은 어깨를 으쓱거리메 떠벌려도

나이가 잇는게 아직도 그런다고 말을들어..

머 어떤사람들은 다르겟지만..

하지만 난 그말을 단한번도 안하고

살앗재..

그래서 항상 사고를 치면 형들은 나를 떠올리며 동생들한테 교육을 시켯지..

머 몇은 아직도 나를 벼르기사 하겟지..

근데도 각자 연락를 끊고 살아...

그래서 지금 서로 각자 삶에

만족하고

다 그렇게 사는데다..

바쁘다고 연락이뜸햇네 하는건 핑계고

한때는 잠시나마 즐거웟고 같이 지낸 기억과

남는 추억도 잇겟지만..

이제는..

서로가 손해를 보거나 도움이되지않으면

그냥연락도뜸하고 그렇지...

크게 성공한 사람은 진작에 도와줬지..

하지만 다들 지주제를 잘 알고 함부로

말꺼내는게 눈치보여서

이런 고생을 하는게 아닌가??

그럼 그 삶을 받아들이고 충실하게 살무될일이지

그사람입장에서도 굳이 엮이고 싶지않을뿐더러

과거를 지우고 살고 싶겟지...

그래서 도와안주는게고..

세상일이 다 그래..

무시당하지않고 살려면 누구보다

떵떵거리메 살아야해

그래야 비교를 당해도 흠집으 내고싶어도

할말없게 만들지...

억울하면 강해지면될일이고

그게 안되면 걍 엮이지말고

찌그러져사는게 더 편해..

누군가 그러든데..

난자존심이 없다고..

내가 왜 이말을 들어야햇을까 ?

곰곰이 생각햇다...

결국엔 엮이지않을려고 햇던 사람과

엮이게 된거야..

겉으로는 아무 내색안하고

바보처럼 행동햇지만..

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일를 추진해야하나싶기도 하고..

내가왜 떠올리고 싶지않는 일을 들춰내는

사람이랑 엮이메 같이 일해야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둘다 정리하는게 더 편하단 생각을햇어..:-P

그게 더편해...

그래서 맘이 심란하거나 그럴땐 모이자와서

주절주절 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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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62.♡.186) - 2021/12/07 19:52:16

어쩌다 글이 긴거바서

어디가 스트레스를 받았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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