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알람선생
|
2021.12.31 10:00:28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피노키오의 모험--木偶奇遇记（朝鲜文）
해저2만리--海底两万里（朝鲜文）
파란만장 로맨스--浪漫沧桑
와룡산의 소나무--卧龙山下立苍松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9327 |
|
크래브 |
2020-05-23 |
3 |
302159 |
|
크래브 |
2018-10-23 |
9 |
329492 |
|
크래브 |
2018-06-13 |
0 |
364455 |
|
 |
2011-03-26 |
26 |
689184 |
|
지똥이 |
2022-01-07 |
0 |
649 |
|
가을벤치팜 |
2022-01-07 |
0 |
641 |
|
봄봄란란 |
2022-01-07 |
0 |
875 |
|
가을벤치팜 |
2022-01-07 |
0 |
526 |
|
매짠바나나 |
2022-01-07 |
1 |
920 |
|
 아톰다리개튼튼 |
2022-01-07 |
0 |
838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2-01-07 |
1 |
876 |
|
널쓰게보니 |
2022-01-07 |
0 |
507 |
|
봄봄란란 |
2022-01-07 |
0 |
642 |
|
934083 [단순잡담] 저 대박이도 떠우인 끌어가면 |
과객 |
2022-01-06 |
0 |
476 |
과객 |
2022-01-06 |
0 |
746 |
|
과객 |
2022-01-06 |
0 |
607 |
|
매짠바나나 |
2022-01-06 |
0 |
836 |
|
과객 |
2022-01-06 |
0 |
537 |
|
과객 |
2022-01-06 |
0 |
712 |
|
자게비주얼담당 |
2022-01-06 |
1 |
791 |
|
| 알람선생 |
2022-01-06 |
0 |
571 |
|
널쓰게보니 |
2022-01-06 |
0 |
583 |
|
지똥이 |
2022-01-06 |
0 |
552 |
|
 산타양말 |
2022-01-06 |
0 |
628 |
|
널쓰게보니 |
2022-01-06 |
0 |
594 |
|
돼지이야기 |
2022-01-06 |
1 |
595 |
|
과객 |
2022-01-06 |
0 |
489 |
|
| 산타양말 |
2022-01-06 |
0 |
755 |
|
과객 |
2022-01-06 |
0 |
566 |
글이 요점이 머임가? ㅋㅋㅋ 남조인이 됐다는겜가 아이됐다는겜가? ㅋㅋㅋ
내말을 리해 못했음까? 허허
두음법칙과 결투를 벌이는 행위는 형식주의에 불과하고, 남우라면 오금을 못쓰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남조인이죠 ㅋㅋㅋ 그래서 알람쌤을 남조인이 다 되었다고 한겁니다.
고저 내래 남우를 먹는것은 남쪽 축산농민동포들을 돕기위함이 아니갔소,. 허허
난 학교에서 리해 라열 등등으로 배웠음
라렬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리해, 라열..이렇게 배우고 쓰다가 남조에 간 다음날 바로 이해, 나열..이렇게 쓰는 사람있슴다.허허
대국인으로서 남조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할수는 없겠슴가? ㅋㅋㅋ
아무리 배려라고 해도 어떻게 ㄹ이 ㅇ으로 변함까? 허허
ㄹ로 발음하면 남조인들이 못알아 들으니까 ㅎㅎㅎ 남조에서 살아남자면 남조인들과 화목하게 잘지내야죠 ㅎㅎ
다 알아듣던뎅? 난 무조건 리해, 렬차, 류덕화임다.허허
매짬다, 이래서 내 알람쌤은 인정안할수가 없단데요 ㅎㅎㅎ
알람선생님, 양력설 음식준비는 잘돼가고 있지예? ㅎㅎㅎ
현금 100만원 인출해서 지갑이 불룩해졌슴다.
눼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