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쟁이란것이 간단하게 말하면 싸움이지.

이 싸움의 본질은 생존공간이고.
동물들도 오줌 등으로 영역표시 하잖아.
침범하면 싸우고. 사람도 그래..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 된데는
나홀로 주먹이 아니라 뭉친데 있지.
이런거보구 독불장군은 없다 하지

이걸 인류생존의 입장에서 역설적으로 볼때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분열이라는것.

현대사회에서는 가장 큰 악이 패권주의라는..
이건 인류를 위해서라도 괴멸되야 해.

미국을 위수로하는 서방국가들의 가장 큰
군사집단 나토! 이건 악의 집단이야.

구쏘련시대에는 나토가 대항을 위한 군사집단
이였지만 구쏘련이 무너지고 나토는 더이상 .
존재의미가 없어야되는겨. 근데 계속 존재하고
그 세력을 넓히잖어. 이 집단은 더이상 방어용이
아닌 패권주의집단으로 된거지.

러시아는 이에 대항하여 싸우는거고.
물론 서방언론들에 의하여 러시아는 침략자로
몰리고 푸틴은 악마로 몰리지만
살기 위해 싸우는거여.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 피해를 본 수많은
나라들은 속으로 후련하지..

일단 요기까지 ㅎ

나토 핵심국들을 보라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역사적으로나
현대적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