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ㅡ 요즘은 막걸이 위주로 .발전했슴다

전번에는 술취해서 소주 1.5리터짜리를 병나발도 불었다니까요 ㅋㅋ

유리병사리로 따지면 몇병이야? ㅋㅋㅋㅋ至今无人能超越！！！

엣날 동해바다 일박 이일로 갓다올때 어느마을 휴게소에서 이마을 막걸이 그렇게 이름이 자자하다고 해서 옥수수막걸이 두병사서 집와서 마셔봣는데 진짜 기막혓음 ㅎㅎ 그 엣날 토종 감주?의 쩌렁쩌렁하거 시큼달콤 맛이 느껴졋음 후에 서울편의점서 파는 시중 막걸이 여러종류 거의 마셔봣다만 그맛이 그맛이 아니엿음 ㅎㅎ

막걸리는 동네별로 다 달라요 ㅡ

경기도에서는 주로 지평선 서울막골리이고

지방마다 각자 술이 있는데 ㅡ 여기저기 다 마셔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ㅡㅡ 뭐 제주도 이던 .강원도 경산도

절라도 ㅋㅋㅋ 다 그냉 술이죠 뭐

모르겠어요 ㅡ 그냥 무시합니다.

지금 같이 밥먹는 애도 ㅡ 마누라.딸 아들 다 코로나 걸렸는데

야가 지금 매일 집에서 출퇴근해요 말로는 각자 방 따로 쓴다지만.

그래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미심쩍죠 ㅡ 보균자인지 ?

나도 모르겠어요 ㅡ 나도 모르는사이 한번 지나갔는지?

反正一直活蹦乱跳的！

면역력 쌘 사람들은 괜찮다구합니다